투어&코스
자주빛 달을 뜻하는 ‘자월(紫月)’이란 이름부터 매혹적인 섬. 배가 닿는 곳도 달바위선착장이다. 동서 6km의 작은 섬에 장골해변, 큰말해변, 어류골해변, 하늬포해변 등 절경의 백사장이 즐비하고 산에는 조망 좋은 임도가 잘 나 있다. 독바위, 목섬, 마바위, 목통도, 안목섬처럼 자월도에 딸린 무인도와 암초는 온갖 전설을 품고 있다글·사진 이윤기 이사 협찬 첼로스포츠코스 달바위선착장 ~ 목섬 ~ 장골해변 ~ 국사봉 ~ 가늠골 ~ 진모래해변 ~ 별난금해변 ~ 다섯물해변 ~ 큰말해변거리 약 25km자월도는 옹진군 자월면의 주도(主島)로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