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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생활 5월호 추천 뉴바이크

메리다 e빅세븐 600 

메리다의 대표 하드테일 빅세븐의 전기자전거 모델이다. 시마노 스텝스 e8000 모터를 장착했고 변속기는 시마노 데오레를 썼다. 알루미늄 프레임인데 특히나 눈여겨 볼 곳은 모터가 위치하는 비비셸 쪽이다. 주물로 제작된 모터 장착부는 프레임과 이질감이 없어 심미적으로도 완성도가 높다.

 

 

엘파마 레이다 디스크 R8000RD

새로이 출시된 레이다는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에어로바이크의 형상에 가까웠던 신모델에 비해 종전모델은 올라운더의 형태에 더 가까웠다. 이번에 소개하는 레이다 디스크 모델은 종전 모델과 프레임 형상은 공유하지만 제동부가 디스크 브레이크로 변경된 신 모델이다. 텍트로의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해 제동능력을 한층 높인 레이다 디스크는 종전부터 소비자 평가가 높았던 프레임이다.

 

 

후지 앱솔루트 2.3 LE 

군더더기라곤 하나도 없는 이 하이브리드는 그저 바라만 봐도 마음이 편해지는 오랜 친구 같은 느낌을 준다. 어디를 가더라도 군말 없이 함께 해줄, 편안함을 주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면 후지 앱솔루트가 딱이다. 일반 하이브리드라고 생각하기엔 굉장히 다양한 사이즈를 제공하는 배려도 갖췄고, 누가 타더라도 별다른 제약 없이 쉽게 오를 수 있는 편안함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스캇 포일 20 디스크

포일의 디스크 브레이크 버전이다. 스캇 HMF 카본으로 제작되었으며 시마노 울테그라 유압식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했다. 속도로는 이미 최정상급 성능을 내는 포일에게 디스크 브레이크는 완벽한 제동력뿐 아니라, 제동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높은 스피드를 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게 해준다.

 

 

e알톤 e노바투스 26

e알톤의 주력모델인 e노바투스는 배터리가 프레임 안에 삽입되는 알로이 프레임으로 제작된 알톤의 대표작이다. 4인치 광폭타이어로 험로주파가 용이하고 시마노 투어니 변속기에 삼성SDI 리튬이온 배터리로 안정성도 높였다. PAS전용, PAS/스로틀 겸용 2가지 모델이 있다.

 

 

비앙키 아퀼라 CV 

아퀼라 CV는 비앙키의 모든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타임트라이얼 전문 머신이다. 비앙키 플래그십 라인업에 모두 독점적으로 적용된 카운터베일 기술은 물론, 공기역학적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권위 있는 NACA(National Advisory Co㎜ittee for Aeronautics, 미국 국가항공자문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슈퍼 에어로 핸들바 형상을 적용했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내장형 브레이크, 수평 조절식 드롭아웃, 세 가지 스템 길이 옵션 90, 115, 140㎜, 그리고 +/- 18㎜ 듀얼 포지셔닝 시트포스트를 제공한다.

 

 

아사히 무버블 

아사히에서 선보이는 접이식 시티바이크로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끈다. 접이식으로 설계하기 위해 과감히 탑튜브를 삭제하고 다운튜브에 힘을 실어준다. 접이식이라는 편의성도 부각되지만 기능성을 갖춘 유려한 디자인이 더욱 멋스럽다. 최근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 700C 사이즈의 접이식이란 접도 주목할 만하다. 접을 때는 앞바퀴를 빼고 다운튜브를 리어휠 아래쪽으로 접으면 된다.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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