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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이어온 헬멧의 자부심 
메트

 


DEFEND YOUR PASSION
몇 년 전 혜성같이 나타나 금방 주류 제품의 자리를 꿰찬 헬멧이 있다. 바로 MET다. 우리나라는 소개된 것이 늦었지만 당시에도 메트는 이미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헬멧이었다. 그랜드투어 대회를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유명팀인 디멘션데이터가 사용하는 헬멧도 메트다.
1987년 설립된 메트는 유명 자전거 브랜드의 본산인 이탈리아 출신이다. 이탈리아 코모호수에서 루치아나 살라, 마시모 가이아토가 의기투합해 시작한 이 브랜드는 현재는 밀라노 인근 탈라모나에 본사를 두고 있다. 

 

30여년간 자전거 헬멧에만 집중해온 메트가 최고로 삼는 가치는 디자인과 사이클링에 대한 열정이다. 자전거산업이 특히 발달하고 심미적인 부분을 중요시하는 이탈리아 특유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다. 30년간 끊임없이 발전하는 자전거 시장과 트렌드에 맞춰 메트 역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이 자리에 올랐다. 이는 ‘DEFEND YOUR PASSION’이라는 슬로건으로 승화된다. 다른 브랜드들이 사업분야를 확장해 나갈 때도 메트는 오로지 자전거 헬멧만을 바라봤다.
우리나라에서도 메트의 인기를 실감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로드를 즐기는 젊은 층 중심으로 메트의 ‘만타’와 ‘리발레’는 한강에서도 종종 눈에 띄는 인기 있는 헬멧이 되었다. 최상급 모델 ‘트렌타’와 MTB 헬멧인 ‘롬’은 해외에서부터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곧 인기 있는 하이엔드 헬멧으로 군림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메트 헬멧은 오디바이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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