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바이오실크 ‘실크파우다100’

섭취와 휴대가 편한 ‘라이딩 아미노산’
신도바이오실크 ‘실크파우다100’

▶ 라이딩 전후 에너지 보급과 회복에 탁월한 효과
▶ 물에 타먹는 간단한 섭취법과 휴대성, 90% 이상의 높은 흡수율
▶ 안전한 누에고치에서 추출, 20년 간 인정받은 실크아미노산

장거리 라이딩을 즐기는 지인은 “자전거 라이더에게 진짜 여름의 시작은 새벽 라이딩이 쌀쌀하게 느껴지지 않을 때”라고 한다. 아침, 저녁 기온이 뚝 떨어지는 5월과 달리 6월이야말로 시간을 가리지 않고 라이딩 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라이딩을 준비할 때 날씨에 따라 장비, 복장, 코스는 많이 달라지게 된다. 기온에 따라 따뜻한 물, 상하거나 얼지 않는 탄수화물 음식을 준비해야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단백질은 날씨의 영향을 받을까?  

날씨에 영향 받지 않는 아미노산?
일반적인 단백질 음식은 날씨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탄수화물의 경우 휴대하기 편하게 포장된 제품이 있지만 단백질은 찾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단백질 음식은 라이딩할 때 휴대하고 섭취하기가 쉽지 않다. 반면 아미노산의 섭취는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아미노산 함량이 높다면 단백질 음식보다 적은 양을 섭취해도 충분하다.
그렇다면 라이딩에 단백질 대신 아미노산이 더 좋은 선택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고민해야 할 것은 단 하나, 라이딩 퍼포먼스에 가장 적합한 아미노산을 찾는 것이다. (주)신도바이오실크에서 제조하는 ‘실크파우다100’은 라이딩 아미노산으로서 손색이 없다.

 

 

 


‘실크파우다100’이 최적의 라이딩 아미노산인 5가지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자!

흡수율 90% 이상!
많은 라이더들이 라이딩 전후로 보충하는 단백질은 흡수율이 높지 않은 영양소이다. 예를 들어, 육류 속 단백질의 흡수율은 10~20%에 불과하다. 단백질은 아미노산 단위로 분해되어야 체내 흡수가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아미노산으로 분해 및 흡수되는 양보다는 몸 밖으로 배출되는 양이 훨씬 더 많다. 그런데 한국잠사협회에 따르면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아미노산의 흡수율은 92%에 이른다. ‘실크파우다100’은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아미노산으로 일반 단백질 음식보다 훨씬 소화가 빠르고 흡수율은 최대 9배까지 높다.
 
아미노산 함량 90% 이상!
대표적 단백질 음식인 콩류, 육류 등의 단백질 함량이 아무리 높아야 20~30% 수준이고 그 마저도 일부만 몸에 흡수된다. 반면 ‘실크파우다100’은 아미노산 함량이 90% 이상이다. 따라서 실크파우다100은 단백질 음식보다 더 적은 양을 섭취해도 몸에 더 많이 흡수될 수 있다.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는 휴대 & 섭취
더 적은 양으로도 더 많이 흡수될 수 있는 ‘실크파우다100’, 라이딩 전후로 1~2포만 섭취해도 필요한 아미노산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게다가 라이딩 할 때 1~2포(3~6g)는 휴대하기에 전혀 부담되는 무게가 아니다. 실크파우다100은 물, 이온음료 등의 액체에도 매우 잘 녹는 성질이어서 특히 라이딩 도중 가장 쉽게 아미노산을 섭취할 수 있다. 
 
자연유래 무첨가물 아미노산
‘실크파우다100’은 깨끗한 환경에서만 얻을 수 있는 누에고치만을 원료로 사용한다. 누에고치는 누에가 나방이 되기 위해 짓는 하얀색의 둥글고 길쭉한 집이다. 누에는 환경지표동물로서 농약을 치지 않은 뽕잎만을 먹이면서 성장호르몬,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고 키워야 한다. 따라서 누에고치만을 원료로 사용하는 ‘실크파우다100’은 안심할 수 있는 자연유래 무첨가물 아미노산이다.
 
18종의 아미노산 함유, 20년 이상 지속적으로 생산
‘실크파우다100’은 20년 이상 생산, 판매되어 온 제품으로, 제조사인 (주)신도바이오실크는 1990년에 창립하여 28년 동안 누에고치 아미노산 제품을 제조해온 아미노산 전문기업이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20종의 아미노산 중 18종의 아미노산(필수 아미노산 8종 포함)을 함유한 ‘실크파우다100’은 믿을 만한 라이딩 아미노산이라 할 수 있다.
 
날씨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아미노산, 선택할 시간이 없을 때 믿고 고를 수 있는 아미노산, ‘실크파우다100’은 당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라이딩 아미노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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