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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자전거와 마주치는 순간
아사히 브리에 앙팡


브리에 앙팡은 어린이와 보호자를 함께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탈 수 있으며, 네발 자전거로 시작해 보조바퀴를 떼어내고 두발 자전거에  입문하기까지 아이들의 생애 첫 자전거로 안성맞춤이다. 신장에 따라 16인치와 18인치 휠 사이즈를 고를 수 있고,  안장과 핸들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사람의 일생을 80세라고 치면, 유아기를 보내는 시간은 단 5년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짧다. 하지만 그때 자전거를 경험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는 크다. 생애 최초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인 자전거는 유아기 신체발달은 물론이거니와 자전거운행을 하면서 필요한 최소한의 교통질서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또 그렇게 사회의 기초를 경험하게 된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에게 자전거가 필요할까? 곧 자전거가 작아져서 필요없어질텐데…’ 하는 고민은 필요 없다. 아이들이 그 시기에 경험하는 자전거는 불과 2~3년이면 작아서 타지 못하게 되겠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그보다 훨씬 커져 있을테니.

 

 


생애 첫 자전거라면, 브리에 앙팡
자전거는 걸음마를 시작하고 이제 막 뛰놀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페달링이라는 또 다른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아사히의 브리에 앙팡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탈 수 있는 자전거다. 아이들이 처음 경험하는 자전거에 재미를 붙이도록 제작되었다. 프레임은 스틸로 어린이용 자전거의 특성상 외부에서 오는 충격에 강하도록 설계되었고 핸들에서 손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티슬립 그립이 적용되었다. 아이들이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만큼 보호자의 편의도 고려하는 세심함을 보여준다. 

 


“타보니까 어때요?” “재밌어요!”
물론 이렇게 물어보면 100명의 아이들 중 99명은 저렇게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표정이다. 시승촬영을 한 날은 한 날은 날씨가 너무 쨍하고 밝아 미간은 찌푸려졌을지언정 두 아이에게서는 즐거움과 어린이 특유의 활력이 넘쳤다.
기자 역시 아이들을 따라 뛰어다니는 통에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버렸지만, 아이들의 기운을 받은 탓인지 상쾌하고 뿌듯한 마음만 남았다. 아이들에게 자전거가 어떠냐, 탈만하냐 하는 질문은 하지 못했다. 그저 자전거를 즐기는 그 모습만으로도 자전거의 역할을 충분히 알게 되었으니까.



보호자의 역할도 잊지 않은 브리에 앙팡
브리에 앙팡에서는 아이의 성장과 자전거 숙련도에 대한 배려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안장은 물론 핸들 각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나중에 아이가 두발자전거에 도전하게 된다면 보조바퀴를 떼어내고 두발자전거로 활용해 생애 첫 두발 라이딩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어린이용인 만큼 보호자가 아이들을 쉽게 보조하도록 뒷바퀴 위와 안장 뒤에는 보조 손잡이가 달려있다. 아이들이 조향이나 주행에 익숙하지 않을 때 보호자는 이 손잡이를 활용해 아이가 자전거에 적응하도록 도울 수 있다.
아이들의 신장에 맞춰 휠 사이즈는 16인치와 18인치 두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25만원이며 현재 수입사인 윤성바이크에서는 브리에 앙팡 구입시 헬멧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아이들의 첫 자전거를 고민하고 있다면 참고하자. 

 

 

그립은 안티슬립으로 미끄러움을 방지한다
드럼 브레이크가 적용되었다
보조바퀴는 두발자전거로 사용시 제거가 가능하다
보호자가 안장을 잡아 아이들을 보조하기 쉽다
보호자가 잡을 수 있는 손잡이 겸 후미등
프론트에 장착된 바구니. 아이들의 간단한 물건을 담을 수 있다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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