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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찬 광주 자전거샵 스캇 제일바이크스캇 제일바이크

작지만 알찬 광주 자전거샵
스캇 제일바이크


광주광역시에 자리한 제일바이크는 스캇을 주로 취급하는 매장이다. 경륜선수 출신의 김희권 대표가 철저한 정비실력을 갖추고, 또 동호인들의 라이딩 지도를 도맡으며 매장을 지키고 있으니 규모가 작아도 ‘작은 고추가 맵다’는 표현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끊임없는 학습이 실력의 비결
매장을 살펴보면 작은 공간 안에 빽빽하게 자전거와 각종 용품이 즐비하다. 좁은 공간이다 보니 자칫 어수선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런 와중에도 한군데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미캐닉 데크(정비대)다.
김대표는 특히나 정비에 대해서는 자신 있다고 자랑한다. 광주지역에서 손대지 못하는 정비는 다 이곳으로 올 만큼 소문도 자자하니 그만큼 부지런해질 수밖에 없다. 김대표는 경륜선수시절부터의 경험과 샵을 운영하면서 쌓인 노하우, 그리고 끊임없는 학습이 정비실력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제일바이크 대표 내외
제일바이크 전경
미캐닉 데크는 깔끔히 정돈되어 있다

 

주력상품은 MTB
김대표는 경륜선수 출신이지만 제일바이크의 주력제품은 MTB다. 샵이 위치한 송정동 인근은 MTB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이라 MTB 구매가 주로 이뤄진다고 한다. MTB 정비는 경륜은 물론 로드바이크보다 까다롭기 그지없는데, 김대표는 샵을 운영하면서 철저히 공부하고 노력한 덕에 MTB 냄새만 맡아도 어디가 문제인지 안다고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한다.
2008년 김대표가 처음 구입한 MTB가 바로 스캇 스케일 300이었다고. 그 이후로 쌓인 스캇에 대한 믿음이 지금의 제일바이크를 만들었다.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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