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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레트로! 알톤스포츠, 전기자전거 ‘이노젠’, 시티형 자전거 ‘클래식’ 시리즈 등 레트로 디자인 자전거 눈길자연스러운 컬러 사용과 절제된 디자인 특징

이번 가을 패션업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레트로 디자인이 취미용품이나 가전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이 같은 레트로 디자인 제품에 끌리는 이유로 “편안한 컬러, 기본에 충실한 간소한 디자인과 기술이 접목돼 심미성과 기능성 모두 만족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도 레트로 디자인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있다.

화이트와 브라운 또는 블랙과 브라운 2가지의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이노젠은 클래식한 느낌의 전기자전거다.

앞바구니와 짐받이를 장착해 편의성과 실용성뿐만 아니라 과거의 자전거 형태로 제작하여 레트로 분위기도 한껏 높였다. 탑튜브의 높이를 낮춘 스텝스루 방식의 ‘L자’형 프레임으로 승하차가 편안하며, 구동부에는 금속 체인 대신 고무 소재의 벨트를 적용해 구동이 부드럽고 조용하다. 또 체인 오일에 의한 의류 오염 우려도 없다.

시티형 자전거 ‘클래식’ 시리즈 역시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제품이다. 파스텔 톤을 활용한 은은한 색 조합과 간결한 데칼 디자인으로 레트로 분위기를 나타냈다. 클래식 시리즈 역시 전제품이 ‘L자’형 프레임으로 누구나 쉽게 타고 내릴 수 있으며, 바구니와 짐받이가 있어 가방 등 간단한 짐도 적재할 수 있다.

클래식 시리즈는 프레임 소재에 따라 ‘클래식 알로이’와 ‘클래식 스틸’로, 휠 사이즈와 변속기에 따라 ‘클래식 2601’, ‘클래식 2007’로 구성됐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에 부는 레트로 패션 열풍에 따라 자전거 본연의 기능과 형태에 충실했다”며 “현란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투머치’하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컬러 사용과 절제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김병훈 발행인  soolme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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