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미노산을 휴대하고 떠나자! 
신도바이오실크 ‘실크파우다100’

▶ 라이딩 퍼포먼스를 더해주는 에너지원 
▶ 라이딩 전후 에너지 보급과 회복에 탁월한 효과   
▶ 물에 타먹는 간단한 섭취법과 휴대성, 90% 이상의 높은 흡수율  
▶ 안전한 누에고치에서 추출, 20년 간 인정받은 실크아미노산

이상 기후의 여파로 올해 10월말부터는 한파가 올 가능성이 기사화되었지만, 사실 10월은 라이딩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달이다. 라이딩하기에 적절하면서도 맞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지는 완연한 가을이기 때문이다. 폭염에 지치고 한파에 움츠러들면 라이딩을 해도 퍼포먼스 향상에 신경 쓸 여유는 없다. 반대로 가을, 봄과 같은 온화하고 쾌적한 날씨에서는 퍼포먼스 향상을 목표로 많은 라이더들이 열심히 노력한다.

자전거보다는 라이더 능력이 더 중요
라이더들은 흔히 라이딩 퍼포먼스를 높이려면 역시 자전거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2가지를 꼽는다면 바로 무게와 프레임 소재다. 가벼운 자전거일수록 속도 등의 퍼포먼스가 향상된다고 생각하지만 라이더의 체중을 줄이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된다.
카본이나 티타늄 소재가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프로 선수가 아니라면 타이어의 폭과 공기압력이 주행능력을 결정짓기도 한다. 주행속도를 올리려면 무엇보다 페달을 빠르게 밟는 게 중요하다. 즉 라이더의 몸이 빠른 페달링을 받쳐줄 만큼 건강해야 한다.
자전거 무게와 프레임 소재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라이더의 몸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연이은 야근으로 수면이 부족한 상태에서 장거리 라이딩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가볍고 좋은 자전거만을 믿고 무리하게 주행을 한다면 심한 근육손상으로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이처럼 운동이 오히려 몸을 망치는 사례들은 흔하고, 이런 ‘실패’ 사례를 기억하지 못하고 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경우도 많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은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준비된 몸을 위해서는 영양섭취가 필수
더 나은 몸 상태를 위해서 여러 노력을 해야 하지만 적절한 영양섭취는 필수적이다. 라이더의 몸을 ‘더욱 준비된 상태’로 만들어 주는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라이딩에 필요한 영양소를 2가지만 꼽는다면 탄수화물과 아미노산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에너지바가 대중화되면서 라이딩하면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은 상당히 간편해졌다. 반대로 아미노산의 섭취는 생각만큼 쉽지 않다. 잘 알려진 것처럼 우리가 섭취하는 단백질은 소화기관에서 여러 차례 분해되어 아미노산 단위가 되어야 몸에 흡수될 수 있다. 그런데 단백질은 영양소 중 소화, 흡수시키는데 가장 긴 시간이 필요하다. 육류의 경우, 위에서만 3~4시간 동안 소화된다.
그런 이유로 단순히 고기, 콩을 먹는다고 해서 충분한 아미노산이 공급된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그래서 단백질 섭취의 대안으로 아미노산을 직접 섭취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아미노산을 직접 섭취하는 것이 단백질보다 흡수속도가 훨씬 더 빠르고 흡수율 또한 더 높기 때문이다.
 

아미노산 직접 섭취가 대안
그렇다면 아미노산 중에서 라이더가 섭취하기에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일까? 최적의 라이딩 아미노산, ‘실크파우다100’을 추천하고 싶다. 우리 몸에 1시간 전후로 흡수될 정도로 흡수속도가 빠르며 90% 이상 흡수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실크파우다100은 아미노산의 함량도 최소 90% 이상이어서 1~2포(3~6g)만 섭취해도 라이딩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실크파우다100은 물이나 액체에 매우 잘 녹기 때문에 라이딩 중에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1990년 창립 후 단백질, 아미노산 전문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주)신도바이오실크가 20년 이상 제조, 판매해온 제품이므로 믿고 섭취할 수 있다.
꽤 많은 라이더들이 라이딩 중 돌발상황, 사고를 대비해서 렌치 세트, 펑크수리 장비를 챙겨 다닌다. 이제 라이더의 건강을 위해서, 라이딩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서 바로 실크파우다100를 휴대해서 라이딩을 떠나자. 10월 라이딩의 매력에 더 빠져들 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