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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국제 스마트e모빌리티 엑스포국내 스마트모빌리티 모두 모였다

국내 스마트모빌리티 모두 모였다
영광 국제 스마트e모빌리티 엑스포

 

소형전기차 특화지역인 전남 영광군에서 10월 11~14일 4일간 국제 스마트e모빌리티 엑스포가 열렸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점차 가속도가 붙어가는 스마트모빌리티의 발전양상과 용도에 따라 더욱 세밀한 니즈에 맞춘 제품들이 선보였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초소형 전기차를 필두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농업용 전기차에 드론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
스마트모빌리티가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지는 오래다. 이미 내연기관을 대체해 가고 있는 전기자동차와 그보다 더 빠른 발전을 보이고 스마트모빌리티의 현재가 영광에 다 모였다. 영광 국제 스마트e모빌리티 엑스포(이하 영광 엑스포)에서 각종 스마트모빌리티의 발전양상을 한눈에 확인 해보자.


670만 달러 계약 성과
이번 영광 엑스포에서는 13개국의 유명 브랜드에서 사전 선별된 바이어들이 참가해 상담부스는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이번 전시로 총 670만 달러의 계약과 10만달러의 현장계약이 이뤄져 국내 스마트모빌리티 기술 수출에 큰 성과를 냈다.

 

소형전기차부터 전동킥보드까지
이번 영광 엑스포에서 메인 이슈를 이끈 것은 단연 소형전기차다. 이미 소형전기차를 앞세워 등장한 브랜드가 10여개. 이번 엑스포에서는 쎄미시스코의 D2, 캠시스의 쎄보C 등 다양한 소형전기차가 등장했다. 특히 이런 2인승 소형전기차는 지원금을 포함한 실구매가격이 600~1200만원 수준이어서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
주행용 소형전기차와 함께 소형 전기픽업트럭도 많은 브랜드에서 선보였다. 소형 전기픽업트럭은 농업용, 푸드트럭용 등 다양한 활용도를 앞세워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스마트모빌리티 시장의 문을 연 것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인 만큼 여기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국내 전기자전거의 선두주자 알톤은 물론 이런휠, 그린휠, 진야드코퍼레이션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전기자전거와 액세서리가 선보였다. 특히 에코아이, 원마일, 로보쓰리, 트라이비키, 계양전기 등 전동킥보드를 앞세운 스마트모빌리티 브랜드들은 행사장 중앙 한곳에 부스를 합쳐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배려했다.

 

스마트 e-모빌리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려
이번 영광 엑스포에서는 여러 브랜드의 최신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및 부대행사가 열려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전시기간 내내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장에서는 시승과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열렸고, 국내 6개 대학이 참여하는 e-모빌리티 자율주행경진대회, 드론경진대회, 로봇을 활용한 댄스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다양한 전기 픽업트럭도 선보였다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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