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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국제 스마트e모빌리티 엑스포

전기자전거 섹션

 

전기자전거의 선두주자 e알톤

국내 완성차 브랜드 중 전기자전거의 가능성에 가장 일찍 주목하고 가장 많은 투자를 감행한 것은 알톤스포츠다. 알톤스포츠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e알톤은 벌써 10개가 넘는 라인업을 보유중이다. 특히 올해 초 폴딩 전기자전거 ‘니모FD’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품귀현상까지 빚을 정도로 e알톤의 노력은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이다.
이번 엑스포에서 알톤은 보유라인업 전체를 전시장에 배치했다. 효자 상품인 ‘니모FD’는 물론 ‘e노바투스’, 체인 대신 벨트로 구동되는 생활형 전기자전거 ‘이노젠’ 등 다양한 제품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e알톤의 이노젠. 생활차형으로 큰 사랑을 받은 모델이다
e알톤 니모

 

배터리 브랜드 벡셀에서 제대로 만든 전기자전거

전기자전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배터리. 누구나 알고 있는 배터리 브랜드 벡셀에서 이번 전시를 통해 자체개발한 전기자전거를 선보였다. 사실 벡셀의 전기자전거와 스마트모빌리티 개발은 2016년부터 시작되었다. 벡셀의 전기자전거는 백셀 고유의 기술로 제작된 배터리가 장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벡셀 배터리는 부피대비 용량이 크고 하나하나의 셀이 안정화 되어있어 내구성이 좋고 충전품질이 오래가는 것이 특징이다. 벡셀의 완성차는 미니벨로, 팻바이크, 생활차 등 4가지 모델이 있다.

벡셀이 개발한 자체배터리가 장착된 전기자전거

 

진야드코퍼레이션, 중가의 전기자전거로 활로를 찾는다

저가형 전기자전거가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150~200만원 수준의 중가 전기자전거로 활로를 모색하는 브랜드가 있다. 진야드코퍼레이션의 알렉시카 델타2 모델이 바로 중심이다. 이번 엑스포에 전시된 알렉시카의 모델은 저렴한 전기자전거 대부분이 중국산 배터리와 각종 파츠의 다운그레이드로 원가절감을 한 점을 역이용했다. 알렉시카의 전기자전거는 350W 모터와 10.2Ah의 배터리,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작된 휠 등 구동성능뿐 아니라 전반적인 파츠 구성에도 역점을 두었다. 이로 인해 가격대는 올랐지만 높은 품질을 원하는 깐깐한 소비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구성이다.

알렉시카 델타2 모델. 구성이 돋보인다

 

그린휠 전기자전거 키트

그린휠의 주요 제품은 G바이크 시리즈다. 이미 많은 판매고를 올린 G바이크 미니 에코와 S6 등이 있다. 특히 S6는 접이식 전기자전거로 유려한 디자인은 물론 마그네슘 합금 프레임과 휠세트로 디자인과 내구성도 잡아냈다.
그린휠은 완성차 외에도 일반 자전거를 전기자전거로 변환해주는 키트인 ‘뉴 미드 모터’ 시리즈도 오래전부터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뉴 미드 모터는 물론 향후 업그레이드 될 뉴 미드 모터 신형 배터리가 공개됐다.

G바이크 S6는 화려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주목받았다
그린휠의 뉴 미드 모터가 장착된 완성차와 신형 배터리

 

바퀴만 바꾸면 전기자전거로… 이런휠(e-RunWheel)

전기자전거 완성차 브랜드 일색인 전시장에서 덜렁 바퀴만을 전시해 주목받은 브랜드가 있다. 바로 ‘이런휠’이다. 눈여겨볼 제품은 ERW-330으로 일반자전거에서 뒷바퀴 하나만 바꾸면 전기자전거로 변신하는 모델이다. 제품 안에 배터리까지 내장되어 있어 바퀴 하나만 바꾸면 전기자전거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별도의 디스플레이는 없고 스마트폰 앱으로 연동해서 사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앱을 통해 PAS단계를 제어하고 현재속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RW-330이 장착된 생활차. 배터리 충전은 뒷바퀴 액슬을 통해 가능하다. 지금까지 등장한 전기자전거 개조방법 중 가장 간단하고 편리한 방식을 선보인 이런휠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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