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빌2019’에서 이모빌리티 분야 최대 라인업 선보인다

 

스마트모빌리티 전문기업 ㈜모토벨로(대표 이종호)가 ‘코리아 스마트모빌리티 페어’ (이하 코빌2019)에 참가한다. 코리아 스마트모빌리티 페어는 국내외 다양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등 스마트모빌리티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네모전람이 공동 주최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3월8일(금)부터 3일간 진행된다.
 
㈜모토벨로는 3년 연속 코빌2019 전시회에 참가하며,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기함급 전동킥보드 X15, 울트론 2개 모델과 환경부 보조금 신청한 전기오토바이 TCX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중저가 전기자전거 입문자들을 위해 2019년 새롭게 출시된 안장형 배터리 접이식 전기자전거를 Tx8, Tx9 모델을 69만원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모토벨로 관계자는 매년 성장하고 있는 국내 이모빌리티 시장에 소비자들의 기호 또한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모토벨로에서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라인업을 지속 확대 전개, 현재 국내 이모빌리티 분야에서 최대 라인업을 가진 업체가 되었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마트모빌리티 선두 업체로 보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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