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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티안나는 하이브리드 전기자전거 스카닉 c700하이브리드 전기자전거 스카닉 c700

가볍고 티안나는 하이브리드 전기자전거 스카닉 c700

 

전기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 업체마다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고출력 모터를 적용해 마니아를 대상으로한 제품부터 일상생활에 적합한 제품까지 등장하면서 모델이 세분화되는 추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일반자전거와 비교하면 선택할 수 있는 종류는 한정되어있다.  AU테크가 이런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출시한 제품이 스카닉 c700이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전기자전거는 대부분 생활형이나 미니벨로 형태인 반면 스카닉 c700은 누구나 쉽게 탈 수 있고 가장 친근한 하이브리드 타입이다.

전기자전거 스카닉 c700

스카닉 c700은 세심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전기자전거인지 일반 자전거인지 구분하기가 어렵다. 유일하게 리어 허브에 장착된 모터와 안장가방에 들어있는 배터리를 통해 전기자전거임을 알 수 있지만 허브모터는 스프라켓에 가릴 정도로 작고, 배터리는 그냥 안장가방으로 보여서 전기자전거 티가 별로 나지 않는다. 무게도 16.3kg으로 가벼운 편이다.
모터출력은 250W이며, 36V 5Ah 배터리가 적용되었다. PAS와 스로틀 두가지 주행방식을 지원하는데 PAS의 경우 최대 60㎞, 스로틀은 30㎞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제동방식은 앞뒤 캘리퍼 브레이크와 전자식 브레이크가 함께 작동해 보다 강력한 제동력을 얻을 수 있다.
구동계는 시마노 7단 기어가 장착되어 배터리가 없는 상황에서는 일반 하이브리드 자전거처럼 주행할 수 있고 올해 출시된 19년 모델부터는 기존에 다소 불편했던 배터리 탈착 방식이 개선되어 실내 충전이 한층 편해졌다.

모델명

스카닉 C700

무게

16.3㎏

등판각도

최대 15°

허용 무게

최대 120㎏

모터출력

250W

최고속도

안전규정속도 25㎞

배터리

36V 5Ah

주행거리

30㎞(스로틀 주행)/60㎞(PAS 주행)

브레이크

캘리퍼 브레이크+전자식 브레이크

판매가격

59만8000원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
소비자가 손쉽게 부품을 교 할 수 있는 QR 커넥터

배터리는 안장가방에 수납되고 리어 허브 모터는 스프라켓에 가릴 정도로 작아서 전기자전거 티가 잘 나지 않는다

이상윤 기자  yooni09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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