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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위스의 첫 풀서스펜션 MTB '알페카' 시승 이벤트

위아위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첫 풀서스펜션 MTB, '알페카'의 시승 행사가 3월 21일 용인시 공세동 위아위스 기흥파크에서 열렸다. 풀서스펜션 MTB의 부재는 그동안 로드바이크는 물론, 하드테일 MTB부터 BMX, 트랙바이크까지 모든 장르를 아우르던 위아위스가 가진 단 하나의 공백이었다. 하지만 올해 초 위아위스는 알페카를 야심차게 공개하며 그 단 하나의 틈마저 메워버렸다. 

알페카는 위아위스와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사비네 스피츠 선수 등 프로선수들의 세세한 피드백을 수렴해 탄생했다. 아이다스, 헤드 등 쟁쟁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는 5thDIMENSION이 디자인을 담당했고 자전거 운동학에 관한 연구데이터를 축적하고 제공하는 엔지니어링 컨설턴트 업체인  360°ENGINEERING 역시 설계에 참여했다. 설계부터 쟁쟁한 라인업을 자랑한 알페카는 올해 1월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그 위용을 드러냈고, 많은 MTB 라이더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자전거가 됐다. 

알페카의 시승이벤트는 21일을 시작으로 22일은 전남 순천에서, 23일은 전남에서 진행된다. 이후에는 인천과 서울에서 시승이벤트가 예정되어있고 향후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위아위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자세한 일정을 공지할 예정.
시승을 앞두고 참가자들과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위아위스 자전거사업부 구임석 부장이 "위아위스의 알페카를 제대로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알페카는 프로선수, 미캐닉, 공학자 등 전문가들이 여러 방향에서 고심해 탄생한 자전거다. 기대해 달라"는 인사말을 전하며 행사의 물꼬를 텄다.

알페카는 알페카와 윗등급의 '알페카 프로' 두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시승이 예정된 알페카는 다시 GX와 NX로 나뉘는데 준비된 자전거는 알페카 GX 4대, NX 1대.
시승은 위아위스 기흥파크의 펌핑트랙에서 시작해 인근 생태공원의 등산로까지 달리며 진행됐다. 시승자들은 입을 모아 알페카의 성능에 만족감을 드러냄은 물론, 여느 하이엔드 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게다가 독자적인 기술까지 선보이고 있는 알페카의 진가에 감탄하는 모습이었다. 이날의 상세한 시승기는 추후 따로 소개할 예정이다.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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