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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무모하고, 위험하고, 황당한 라이딩은 없다!세계적인 트라이얼 라이더 대니 맥커스킬, 유튜브 채널 오픈
등산으로 오르기도 힘든 스코틀랜드의 암봉을 자전거로 오른 대니 맥커스킬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의 대니 맥커스킬. 올해 34세다

테크닉 측면에서, 용기와 배짱, 상상력 측면에서 대니 맥커스킬(Danny MacAskill, 34)을 능가할 라이더는 이 지구상에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대니는 트라이얼 라이더로 명성을 얻는데, 2009년 공개한 그의 스트리트 트라이얼 영상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금껏 이렇게 무모하고 위험하며 특이한 라이딩을 시도한 사람은 없었다. 도심의 건물과 계단, 구조물 등을 이용해서 펼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테크닉과 용기는 사람들에게 “도대체 사람이, 그것도 자전거로 저런 게 가능한가!” 하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후 직업인 미캐닉을 그만 두고 프로 라이더로 전향한 그는 2010년 레드불과 함께 스코틀랜드의 도시와 자연을 무대로 과감한 라이딩을 펼치는 영상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공개해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에도 레드불을 통해 다양한 영상을 선보였고 2012년에는 뉴욕의 자전거 메신저 얘기를 다룬 영화 <프리미엄 러시(Premium Rush)>에서 스턴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최근까지도 레드불 미디어로 다양한 시도와 영상을 끊임없이 내놓고 있다. 10년간 대니의 영상 시청자는 3억명을 넘는다.

10여년에 걸친 이런 활동을 통해 대니는 ‘스트리트 트라이얼’이라는 새로운 라이딩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듣는다. 최근에 대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열고 수시로 영상을 업로드 하며 식지 않는 열정과 테크닉을 과시하고 있다.

www.youtube.com/dannymacaskill

 

폭포를 뛰어넘는 대니. 그의 라이딩은 자연물과 인공물을 가리지 않는다
건물 옥상의 좁은 난간을 달리는 대니. 과연 이게 가능할까

 

옥상에서 건물과 건물 사이로 뛰어넘으면서 플립 기술까지 구사하는 대니

자전거로 절벽에서 바다로 다이빙 하는 대니

김병훈 발행인  soolme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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