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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 가성비, 편의성 높은 전기자전거 ‘벤조’ 시리즈 3종 출시타이어 사이즈에 따라 벤조 20, 24, 26 3종 출시
(위: 벤조20, 아래 왼쪽부터 벤조24, 벤조26)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대표 김신성)가 가성비를 강조한 중저가 전기자전거 신제품 ‘벤조’ 시리즈를 출시했다.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오염 물질 배출이 없는 스마트모빌리티가 친환경 대체 이동수단으로써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알톤스포츠는 소비자들에게 좀 더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의 스마트모빌리티를 선보이고자 벤조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벤조 시리즈는 다양한 디자인과 편의성, 뛰어난 가성비를 갖춘 전기자전거로, 올 초 진행한 신제품 발표회와 지난 3월 열린 2019 코리아 스마트모빌리티 페어에서 공개돼 많은 관심을 받기도 한 제품이다.


벤조 시리즈는 바퀴 사이즈에 따라 ‘벤조 20’, ‘벤조 24’, ‘벤조26’ 3종으로 구성됐으며, 등반 성능이 뛰어난 BLDC 350W 모터를 장착했다. 배터리는 LG 콤팩트 외장형 배터리 5Ah 제품으로, 몸무게 75kg, 파스1단 기준으로 약 30km 주행이 가능해 편도 10~15km(동대문 – 여의도 정도) 거리의 통근 및 통학을 무리없이 할 수 있다. 편의 장비로는 야간 주행 시 유용한 전조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사이즈가 가장 작은 벤조 20은 20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미니벨로 타입의 제품으로, 핸들바 앞부분과 안장 뒷부분에 각각 바구니와 짐받이를 장착해 실용성을 더했다. 변속기와 브레이크는 안정성이 높은 시마노 투어니 7단과 제동력이 뛰어난 기계식 브레이크를 장착했다.


벤조 24는 간편하게 승하차를 할 수 있는 ‘스텝스루 방식’을 적용한 여성용 타입의 전기자전거로, 타이어는 24인치 제품을 적용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기존의 전기자전거 디자인에서 느낄 수 있었던 이질감을 해소해준다. 이 제품 역시 바구니와 짐받이를 장착해 실용성을 높였다. 변속기와 브레이크는 시마노 투어니 7단과 정비가 간편한 알로이 V-브레이크를 적용했다.
 

벤조 시리즈 중 사이즈가 가장 큰 벤조 26은 26인치 타이어를 장착해 주행 성능을 강화한 하이브리드형 제품이다. 변속기와 브레이크는 각각 시마노 투어니 7단과 기계식 디스크브레이크를 장착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벤조 시리즈는 타입에 따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장착된 편의 기능으로 통근이나 통학, 쇼핑 등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며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어 니모FD에 이어 새로운 히트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윤 기자  yooni09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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