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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인터내셔널, 캐리프리덤 'Y트레일러' 국내 소개과천 가원미술관서 상반기 신제품 전시회 열어... 오르트립, 뢰클 등 신제품 소개

세계1위 방수가방인 독일 오르트립의 국내 공식수입사인 아이엘인터내셔널의 2019 상반기 신제품 전시회가 과천 가원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오르트립은 물론, 자전거용 어댑터 브랜드 릭센카울, 라이트 브랜드 부쉬엔밀러 등 다양한 신제품이 소개됐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은 자전거용 트레일러 전문 브랜드 '캐리프리덤'의 'Y트레일러'. Y트레일러는 자전거 후륜에 암을 결착해 짐받이로 사용하거나 별도의 시트를 사용해 아이들을 태우는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캐리프리덤은 영국에서 시작해 현재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있으며 생산은 대만에서 이루어 진다. CARRY FREEDOM 이란 브랜드명은 트레일러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각 단어의 앞글자인 CAR와 FREE 를 조합하면 '차 없는(-이)' 라는 뜻이 되어 친환경적인 면모까지 부각하기도 한다. 

Y트레일러는 L(라지)와 S(스몰) 두가지 사이즈로 제공된다. 8.4kg 무게의 L사이즈는 90kg 까지 적재가 가능하며, 20인치 휠과 70X50cm 의 적재판을 장착했다. S사이즈는 6.7kg, 적재가능 무게는 45kg이다. 휠사이즈는 16인치, 적재판은 58X38cm의 규격이다. 두제품 모두 6000 T6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프레임을 사용해 튼튼하다.  

자전거 트레일러는 아직 국내에서는 흔히 보기 어려운 제품이지만, 일상생활에서의 편의성이 굉장히 뛰어나다. 장보기는 물론, 캠핑, 아이들의 등하교 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캐리프리덤의 트레일러는 아이엘인터내셔널을 통해 6월중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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