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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타기 딱 좋은 전동스쿠터 에코로 SC350에코로 SC350

둘이 타기 딱 좋은 전동스쿠터 
에코로 SC350


전동스쿠터 에코로 SC350은 두 명이 함께 탈 수 있는 모델이다. 두툼한 쿠션의 안장과 등받이 그리고 4개의 서스펜션은 주행 중 충격을 완화해주며 탑승자의 안전을 위한 손잡이와 발판이 기본으로 달려 있다

 

에코로 SC350은 AU테크에서 소개하는 에코로 라인업 중 가장 개성이 강한 모델이다. 별도의 자전거키트를 장착하면 전기자전거로 변신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가장 큰 특징은 2인승에 최적화된 모델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스마트모빌리티 제품이 1인승으로 디자인되다 보니 2인이 탑승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추가 액세서리를 부착해 2명이 탑승하기도 하지만 주행성은 물론 안정성까지 떨어진다. 반면 에코로 SC350는 처음부터 동승자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안정성은 물론 승차감까지 모두 잡았다.

 

 

함께 즐기는 라이딩의 재미, 에코로 SC350

에코로 SC350은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장보기 등 다방면에 활용하기 좋고 아이와 함께 교통수단으로 사용하려는 가족 단위 라이더에게도 유용하다. 최고 탑승 무게는 150㎏으로 건장한 성인 남성 두 명이 타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커플이나 아이를 태운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탑승자의 편의를 위해 쿠션이 들어간 안장과 등받이가 있어 주행 중 충격을 완화해 주고, 별도의 손잡이와 발판은 강한 노면 충격을 받아도 안정감을 유지해준다.
편리함을 더해주는 킥스탠드, 바구니, 머드가드 그리고 야간라이딩에 필수인 전조등과 브레이크 등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추가 지출이 없는 것도 큰 매력이다. 게다가 앞뒤 14인치 튜브리스타이어와 전후방 스프링 방식의 서스펜션은 주행 중 받게 되는 노면 충격을 모두 흡수해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모터의 출력은 720W이며 48V 13A 배터리가 장착되어 한번 충전으로 최대 38㎞를 달릴 수 있다. 가격 84만9000원. 

 

승차감을 위한 서스펜션
올해 출시되는 모델부터는 속도와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전용으로 제공되는 키를 사용해 작동한다
배터리는 안장 아래에 장착된다. 도난방지를 위해 전용키로 잠글 수 있다

이상윤 기자  yooni09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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