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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초소형전기차 SMART EV D2C 출시 기념 리셉션 개최우편물 집배차량으로 적용 중 ∙ 압도적 주행거리로 차별화

SMART EV 세종공장에서 열린 초소형전기화물차 D2C 출시 기념 리셉션


초소형전기(승용)차 D2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출시한 이후 2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D2C 모델은 기존 D2 차량의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차체를 기반으로 해서, 화물 적재 공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초소형 전기화물차로, 지난 4월 국토부 안전인증 및 환경부 환경인증은 물론 국가 및 지자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보조금지급대상차종 인증까지 모두 통과했다.코스닥 상장사 ㈜쎄미시스코(대표 이순종, 136510)는 7월 3일 국내 최초 초소형전기차 전용공장인 SMART EV 세종공장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장, 박희용 세종지방경찰청장, GS 엠비즈㈜ 오토오아시스 대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리셉션을 열고 초소형전기화물차 D2C의 본격 출시를 알렸다.

초소형전기화물차 D2C는 도심 내 근거리 소규모 화물운송에 최적화된 차량이다. 1회 충전으로 101km(환경부 복합인증거리산정 기준: 시가지 107km, 고속 94km)까지 주행 가능하고, 100kg 대용량 적재함을 갖춘 최강의 규격을 자랑한다. 또한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 기후에 최적화된 냉난방 공조시스템을 갖춘 것은 물론 국내 생산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신뢰성을 확보했다. 특히 견고하고 흔들림 없는 모노코크 바디, 철제 도어 그리고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HAC)를 장착해 안전성까지 갖췄다.

SMART EV D2C 우정사업본부 래핑 적용 예시

최근 미세먼지 및 내연기관차의 CO2 배출 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며 정부에서도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의 전기차 보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올 8월까지 집배원의 오토바이를 대체할 초소형전기화물차 총 10,000대 중 시범사업으로 1,000대를 이번에 보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그간 국내 업체 세 곳의 화물용 초소형전기차를 현장평가대상 차종으로 선정하였으며, 다른 2개의 경쟁차종에 비해 압도적인 주행거리가 장점인 D2C 역시 현재 우정사업본부 배달용 차량으로 선정되어 그동안 테스트 중에 있었다. 쎄미시스코의 D2는 작년에도 우정사업본부 우편배달용 차량으로 선정되어 그간 현장에서 운용 중이었고, 2018년 우정사업본부 초소형전기차 시범사업 선호도 조사 1위를 차지하며 전국 20여 개 우체국에 공급된 바 있다.

쎄미시스코 이순종 대표는 “최근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배달 업무가 많은 물류·유통 분야의 다양한 민관 업종에서 초소형전기화물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친환경 배달 솔루션으로서 D2C가 환경 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승용 초소형전기차에 이어 초소형 전기화물차까지 초소형 모델의 확장 및 다변화를 통해 초소형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존 승용차의 장점과 화물적재의 편리함을 더한 초소형전기화물 픽업 D2P도 공개되었다.

 

SMART EV D2P 세종특별자치시 래핑 적용 예시

쎄미시스코는 이미 초소형전기차 D2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전기자동차 자체 개발 및 제조, 판매에서 정비까지 토탈밸류체인을 완성했으며, GS엠비즈의 자동차 정비 프랜차이즈 ‘오토오아시스’와 전기자동차 A/S 업무 협약을 체결해 전국 단위의 애프터서비스(A/S)망을 확보했다.

한편, 초소형전기화물차 D2C 출시 기념 대규모 리셉션이 진행된 세종시는 쎄미시스코와 깊은 인연을 자랑한다. 2018년 5월 전기차 차체설계 관련 기술 축적과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아 세종시 스타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11월에는 세종시 내 고용창출 우수기업 9개사에 ‘D2’가 포상 차량으로 전달된 바 있다. 또한 세종시 미래산업단지 내 전기차 전용 공장을 설립하고 현재 초소형전기화물차 D2C 생산 라인을 가동 중이다. 쎄미시스코는 지속적인 세종시와의 상생협력를 통해 세종시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세종시가 스마트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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