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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PRO) 스텔스 안장, 투르 드 프랑스에서 더욱 경량화된 모습으로 선보인다기존 모델대비 15%의 감량을 이뤄낸 스텔스 슈퍼라이트

나눅스네트웍스에서 유통하는 시마노 PRO의 스텔스 안장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올해 투르 드 프랑스(TDF) 대회에서 팀 선웹의 마이클 매튜스 선수가 사용할 예정인 이 안장은 최근 몇 년간 안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짧은 코 안장의 디자인을 띄었으며, 또 이렇게 좌우로 넓어진 형태로 인해 안장 몸통과 레일이 하나의 구조로 이루어진 원피스 스타일 디자인을 지닌 카본 안장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PRO의 안장은 카본레일의 소재와 몸통의 소재가 매끄럽게 연결되면서 불필요한 접합부가 사라져 기존보다 15%의 감량을 이뤄 145g의 무게를 구현해냈다.

이렇게 다른 소재를 하나로 통합해내는 과정에서 스텔스 슈퍼라이트는 강성의 증가를 위해 더욱 정밀한 카본 섬유 적층기술(카본위브패턴)을 선보였다. 무게는 줄여내면서 최적의 강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PRO는 이번 스텔스 안장을 개발하면서 각각의 포지션마다 좌골이 안장에 닿는 부위를 면밀히 연구해 후드, 드랍, 에어로 어떤 포지션에서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공식 유통사인 나눅스네트웍스는 스텔스 슈퍼라이트 안장을 올해 11월부터 국내 유통할 예정이다.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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