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마련 절호의 기회... 9월부터 재고소진시까지

오디바이크에서 9월 1일부로 메리다의 '17, '18식 전기자전거 할인판매에 돌입했다.
전.찬.시(전기자전거를 마련할 찬스적 시점)라는 재미난 이름으로 진행될 이번 할인에는 eMTB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메리다의 지난 연식제품을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각각 퍼포먼스, 스포츠, 어반 장르로 구분된 총 12가지 모델이 그 대상이다.

 

 

퍼포먼스 라인업에는 풀서스펜션이 장착된 'e원.트웬티 900e', 'e.원.트웬티 800', 'e원.식스티 900' 세가지 모델이, 스포츠 라인업에는 하드테일 모델인 'e빅.나인 900', 'e빅.나인 XT에디션', 'e빅.세븐 500', 'e빅.세븐 900', 'e빅.세븐 600', 투어링 모델인 'e빅.투어7 XT 에디션'과 도심형 자전거인 어반 라인업에 'e에스프레소' 300, 600, 600EQ 자전거가 준비되어 있다.
메리다 전기자전거는 메리다 취급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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