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힘찬 페달링을 원한다면

섭취 직후 활력이 느껴지는 5000mg 대용량 

‘닥터 바이탈 아르기닌 플러스’ 
겨울에도 힘찬 페달링을 원한다면

▶ 운동 전후 섭취하면 활력증진에 도움 
▶ 혈관확장 효과로 각종 심혈관계질환 예방
▶ 바이러스 공격력 높아져 면역력 향상 
▶ 손발이 차고 추위에 민감한 여성에게 효과 
▶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0%, 체중관리에도 탁월 

 

가을과 겨울 사이에 위치한 11월, 쌀쌀한 날씨에 몸이 절로 움츠러드는 계절이다. 차가운 바람에 외부활동을 하기 망설여지는 것이 딱 지금 시기인데, 추운 날씨일수록 열을 내주는 기능성 의류를 착용하고 라이딩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이딩 시 파고드는 매서운 바람은 몸을 굳게 만들고 혈관 또한 수축시킨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L-아르기닌이다. 열혈라이더는 물론 각종 운동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핫한 아르기닌, 운동의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르기닌에 대해 알아본다. 

아르기닌과 운동의 상관관계
아르기닌은 어류의 정자 속에 있는 단백질 프로타민에 속한다. 이는 단백질 합성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고 혈류량을 증가시켜 근육에 산소, 영양분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운동 후 근회복에 도움을 준다. 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키우고 싶은 남성, 또는 직업특성상 근육을 증가시켜야 하는 헬스트레이너, 프로레슬러들이 필수로 섭취하는 편이다. 무엇보다 운동 전 공복에 섭취하면 혈액 순환을 도와 운동의 효과를 끌어올릴 뿐 아니라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좋다. 
닥터바이탈 아르기닌 플러스는 휴대가 용이한 스틱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포화지방이 모두 0% 제품으로 체중관리에도 아주 탁월한 제품이다. 운동 전 한포씩 닥터바이탈 아르기닌 플러스를 복용하고 운동효과를 끌어올려보는 건 어떨까?

아르기닌, 남성에게 좋다?
보편적으로 아르기닌은 남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아르기닌의 효능 중 하나인 혈액순환에 있는데 아르기닌은 체내에서 일산화질소로 전환이 된다. 이때 생성된 산화질소가 혈관에 탄력성을 높임으로써 혈관 확장과 이완에 도움을 준다. 아르기닌은 고혈압 및 협심증 치료에 쓰이며 항산화기능, 면역조절, 신장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말초신경계까지 피를 돌게 만들어서 남성의 힘을 강화 시킨다. 특히나 손끝, 발끝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당뇨환자와 수족냉증을 앓고 있는 여성에게도 효과적이다. 닥터바이탈 아르기닌은 남녀공용 제품으로 아르기닌 특유의 비린 향을 홍삼으로 잡았다.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 따뜻한 물에 타서 복용하면 은은한 홍삼향과 함께 아르기닌의 효과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아르기닌, 모발에도 효과가?
아르기닌 효능 중에 모발을 튼튼하게 해주고 손톱을 강하게 해주어 잘 부러지지 않게 해주는 역할도 있다. 그 이유는 아르기닌이 모발을 구성하는 케라틴을 이루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이기 때문이다. 모발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유명한 콩 속에도 L-아르기닌이 풍부하다는 사실, 이렇게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는 아르기닌 하루에 얼마나 섭취해야 할까? 
독일 유명 저널 카르거(Karger)의 논문에 따르면 활력이 떨어진 30명을 대상으로 아르기닌 500mg과 1500mg 5000mg를 섭취 시켜본 결과, 500mg은 10명 중 4명이 활력을 보였고 1500mg은 10명 중 5명이 활력을 보였다. 그렇다면 5000mg 복용결과는 과연 어떨까? 놀랍게도 실험자 10명 중 무려 9명이나 활력을 느꼈다고 답했다. 
이와 같은 결과로 유추해볼 때 통계학적으로 저용량의 아르기닌은 활력증진을 느끼기 어렵다는 것이다. 아르기닌은 타 아미노산에 비해 흡수율이 낮아 저용량으로는 활력증진을 느끼기 힘들다. 따라서 아르기닌은 단일로 고용량을 복용해야 그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닥터바이탈 아르기닌 플러스는 국내 최대용량으로 L-아르기닌 5000mg을 한 포에 담았다. 고용량 L-아르기닌으로 매일 한 포씩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활력을 느낄 수 있다. 오늘부터 닥터바이탈 아르기닌 플러스와 함께 활력 넘치는 하루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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