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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용 ABS로 유명한 한국 브랜드 ‘아웃브레이커’, 타이페이사이클 d&i 골드 어워드 수상스페인의 오베아 eMTB 팀도 활용하는 획기적인 브레이크 애드온

타이페이사이클 d&i 어워드는 타이페이 싸이클쇼의 빅 이벤트 중 하나이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전시회 개최가 취소되어, 모든 어워드 제품들은 VR를 이용한 "타이페이사이클 d&i 어워드 전시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우리나라 브랜드인 ‘아웃브레이커’의 수상이 눈에 띈다. 아웃브레이커는 자전거용 유압브레이크 ABS시스템을 개발했던 브랜드로, 올해는 BPB(Brake Power Booster)라는 제품으로 골드 어워드 수상을 일궈냈다.

아웃브레이커 BPB(Brake Power Booster)?
브레이크 파워 부스터는 제품 내부의 조절가능한 리저브 탱크를 통해 제동력을 부스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제품의 다이얼을 돌려 동일한 레버 리치에서 캘리퍼로 전달되는 제동력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이는 유압 브레이크의 패드 소모에 따른 제동력 감소를 해결하고, 라이더들에게 동일한 리치에서 동일한 제동성능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브레이크 패드 소모로 인한 오일 보충이나, 새로운 패드로 교체시 오일을 다시 빼줘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으며, 패드와 로터 간의 간격으로 인한 소음을 해결할 수 있는 패드 컨택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무게는 25g으로 DOT/미네랄오일을 사용하는 모든 유압 브레이크에 장착이 가능하다.
d&i 어워드 심사위원들은 “하이엔드급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에게 제동력 조절이 가능한 하이엔드급 브레이크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기발한 애드온 아이템”, “브레이크 패드교체시 오일을 다시 빼줘야했던 불편함이 해소되었다”며 BPB를 극찬했다.
BPB는 현재 스페인의 오베아 eMTB팀에서 활용하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제품이다.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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