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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시원함을 선사하는 도디치 풀메쉬 자전거 저지예고된 역대급 더위에 필요한 자전거 저지

올해는 유난히 무더위가 심할 것이라고 기상청이 발표한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하기도 전인 6월부터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사를 작성중인 6월이 이 정도인데 더위가 한창일 8월은 어떨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자전거를 탈 때 더위를 이기는 방법은 왕도가 없다. 홀랑 벗고 타든지, 타지 말든지, 아니면 도디치를 입든지.

도디치의 따끈한 신상 풀메쉬 저지는 이름 그대로 전체가 메쉬 소재다. 여타 저지들이 에어로 효과와 흡한, 속건, 신축성 등 다양한 기능을 담아내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도디치 풀메쉬 저지는 오로지 확실한 통기성으로 더위를 잡아내는 데 집중한다. 연초부터 예고된 무더위를 대비하고자 한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저지다.

풀메쉬 저지는 앞뒤 모두 메쉬소재로 덮여있어 동서남북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이라도 상체를 원활하게 통과한다. 소재가 소재인 만큼 155g의 경량은 퍼포먼스 저지와 견줘도 손색이 없다. 상상해보라. 섭씨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라면 에어로다이내믹이니 신축성이니 젖산분해니 하는 기능들보다 무더위를 극복할 궁극의 통기성이 제일 간절할 것이고 그것이 곧 퍼포먼스의 향상으로 이어질 것임은 자명하다.

뒤에는 2분할 포켓과 지퍼가 달린 히든포켓으로 총 세 개의 주머니가 달려있다. 야간 시인성을 위해 포켓 아래쪽에는 반사소재의 로고 택이 달려있고, 양쪽 팔에는 도디치 로고가 멋스러운 포인트의 역할을 한다. 색상은 블랙, 블루, 그레이 세가지가 있으며, 가격은 9만8000원이다. 도디치 직영매장에서 구매시 피아또 이너웨어가 함께 증정된다.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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