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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 라이클스마트폰 앱으로 시승모델 확인·예약

스마트폰 앱 라이클

스마트폰 앱으로 시승모델 확인·예약 
라이클, 자전거 샵과 함께 새로운 공유문화 개척


자전거를 빌린다면 가장 먼저 어떤 자전거가 떠오르는가? 아마 바구니가 달린 생활형 자전거나, 한 눈에 봐도 묵직해 보이는 공공자전거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이처럼 주변에서 흔히 빌릴 수 있는 자전거들은 우리가 주로 타는 레저용 자전거와 거리가 너무 멀다.   
라이클은 이러한 기존 자전거 대여 문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우리가 타고 있고, 타고 싶은 진짜 자전거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자전거 대여 문화의 장을 연 것이다
글 김백범 라이클 대표

 

 

라이클 앱 메인화면 라이클에서 진행하는 여러 이벤트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주 다양한 테마로 자전거들을 추천해준다.

 

라이클 예약하기 화면 지도에서 원하는 지역의 자전거 매장을 선택할 수 있다. 자전거 매장을 선택하면 해당 매장이 보유한 대여 자전거들을 확인할 수 있다.
  
라이클 자전거 상세정보 화면 자전거를 선택하면, 자전거에 대한 상세정보와 함께 예약 일시를 선택할 수 있다. 대여 시작시간과 반납시간을 설정하고 예약한 후, 해당 일시에 맞춰 매장에 방문해서 자전거를 대여하면 된다.

 

 

모바일 기반 자전거 공유 서비스  
라이클은 대학생들이 힘을 모아 만든 모바일 기반 자전거 공유 플랫폼 서비스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전거 매장이 보유한 자전거들을 쉽게 빌릴 수 있도록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서비스다.  
2016년 3월에 베타서비스를 출시한 라이클은 지난 1년간 약 2만 다운로드 수를 달성했다. 올해 정식 서비스와 함께 아이폰 버전이 출시되면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자전거에 한정된 서비스란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라이클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이제껏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새로운 자전거를 미리 경험해보고 타는 것이 쉽지 않았다. 매장이나 본사 차원에서 시승 자전거를 운영하기도 하지만, 시승할 수 있는 자전거가 다양하지 않을뿐더러, 이용할 수 있는 시간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라이클에서는 합리적인 비용을 지불하고 내가 타보고 싶었던 자전거를 마음껏 탈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폭넓은 스펙트럼의 자전거를 경험하고, 그 가치를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자전거 매장들 역시 라이클을 반기는 분위기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유휴 자전거들을 활용해 적지 않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라이클을 통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전거를 타보고 구매하는 고객들도 적지 않아, 라이클을 새로운 홍보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서비스가 처음 출시된 작년까지만 해도 라이클에 등록된 제휴매장이 30개 정도였지만, 2017년 6월 기준으로 약 60개의 자전거 매장이 라이클과 함께하고 있다. 초기에는 직접 매장에 방문해 제휴를 맺는 형태였지만, 최근에는 매장 측에서 먼저 제휴를 요청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라이클은 기존 자전거 매장들과 상생하며 새로운 자전거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단순히 자전거를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서 진정한 자전거의 즐거움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라이클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자전거생활  bicycle_l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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