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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D 호크투르보에 이은 또 하나의 야심작

투르보에 이은 또 하나의 야심작
WTD HAWK

 

한국OGK의 브랜드 WTD가 출시한 투르보가 데뷔 후 프로선수들과 동호인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데 힘입어 또 하나의 고글 호크(Hawk)를 출시했다. 호크의 이미지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거품을 쫙 뺀 담백한 고글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한국OGK의 광학기술을 담은 렌즈성능과 어디에도 잘 매치되는 디자인을 겸비했으면서도 10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글·사진 최웅섭 팀장

 

 

 

 

호크의 전면부와 측면부. 호크는 2차곡 원렌즈 타입으로 넓은 시야각과 높은 방풍 커버리지를 자랑한다. 

 

호크는 투르보에 이은 WTD의 제품이다. 호크를 담백하다고 표현한 것에는 모든 면에서 뺄 것은 과감히 빼고 꼭 필요한 요소만을 부각시켰기 때문이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과도한 디테일을 지양하면서도 전체적인 형태를 세련되게 꾸며 현대적인 감각을 뽐낸다.

 

 

 

원렌즈 타입으로 가격 거품 빼 
또 한가지는 렌즈 교체가 되지 않는 원렌즈 타입이라는 점. 때문에 야간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이라면 클리어렌즈의 부재에 다소 아쉬움을 느낄 수 있지만 대다수의 스포츠 고글 구매자들은 환한 주간에 활동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WTD는 말 그대로 선택과 집중을 감행한 것이다.
이렇게 군더더기를 뺀 호크는 가격 역시 거품을 날려 9만8000원(도수클립 별도)에 불과하다. 컬러는 세가지(화이트/레드미러렌즈, 그레이/블루미러렌즈, 블랙/그린미러렌즈)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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