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생활 포항팀 연합라이딩, 자전거생활 포항팀 연합라이딩, 자전거생활 영동 와인축제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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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생활 포항팀 연합라이딩
9월 10일 포항팀의 초청으로 부산, 영동, 대구 지역 밴드회원들과 함께 포항의 영일만 지역 해변도로 일주를 즐기며 17년 여름의 막바지를 즐긴 하루였다. 이제 곧 시즌오프가 아쉽긴 하지만 또 다시 함께 라이딩 할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자전거생활 하남팀 연합라이딩
9월 10일 포항팀의 초청으로 부산, 영동, 대구 지역 밴드회원들과 함께 포항의 영일만 지역 해변도로 일주를 즐기며 17년 여름의 막바지를 즐긴 하루였다. 이제 곧 시즌오프가 아쉽긴 하지만 또 다시 함께 라이딩 할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9월 10일 한강을 가르며 달려온 인천 및 서울지역 밴드회원들과 하남팀원은 하나가 되어 팔당에서 양평 밝은광장까지 어깨동무 라이딩을 통해 우정과 사랑을 나누며 즐거운 라이딩을 만끽했다.

 

 

자전거생활 영동 와인축제 라이딩
9월 24일 일요일, 맑은 가을 아침공기를 가르며 여기저기서 달려온 자전거생활 밴드 회원 33명이 영동체육관 주차장에 모여 간단한 자기소개와 준비운동을 마치고 라이딩을 시작했다. 영동 금강 상류 하상도로를 상쾌하게 달리고, 그 이름도 멋진 옥계폭포와 난계박물관을 돌아본 후, 맛집 아로니아 오리백숙으로 끼니를 채웠다.
송호리 솔밭을 지나 영동시내 하상 와인축제장에 다다랐다. 50여개나 되는 와인업체에서 준비한 와인을 한자리서 맛보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었다. 다시 영동체육관으로 복귀해 멋진 라이딩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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