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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모터스 제주지점미니모터스로 재도약 꿈꾼다

미니모터스로 재도약 꿈꾼다 
미니모터스 제주지점


제주도의 주요도로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동심원 형태로 뻗어있다. 그 도로 사이를 이어주는 방사형 도로는 거의 오르막이거나 내리막이다. 요는 제주도 역시 경사도가 심한 도로가 많이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모빌리티에게 있어 오르막은 부담 없는 도전 과제다. 하지만 제주도에도 역시 미니모터스가 있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미니모터스 제주점은 원래 스마트모빌리티를 다루던 샵이다. 하지만 미니모터스의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탁월한 성능을 눈여겨 본 제주점 대표는 올해 미니모터스 제주점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미니모터스의 제품으로 환골탈태한 샵은 종전보다 좀 더 활기차고 많은 문의가 들어온다고 한다.

 

 

 

제주시민들의 큰 관심
미니모터스 제주점은 제주도라는 지역적 특색에 맞춰 관광객을 상대로 할 것이라는 기자의 예상은 맞아떨어지지 않았다. 관광객보다는 제주시민들이 더 잘 알고 찾아준다는 것. 본토에서도 미니모터스의 주행성능은 이미 정평이 나있는데, 전기자동차와 전기를 활용한 전동제품이 크게 득세하고 있는 제주도에서 미니모터스는 본토보다 더욱 큰 빛을 보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렇게 스마트모빌리티 시장에 대해 예견하던 제주점 오승언 지점장은 탁월한 성능과 스펙, 사후관리 서비스를 갖춘 미니모터스를 선택했다고 한다. 

 

시승용 자전거는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시승한 흔적이 보인다. 많은 문의와 방문이 이루어졌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트렁크에 한 대씩 
노형동은 ‘제주의 강남’으로 통하는 중심지이며 관광지로 유명한 곳은 아니다. 확실히 주변 경관도 관광지보다는 주거지역 위주다. 노형동은 제주도청이 자리한 연동 바로 옆에 있어 관공서를 중심으로 주거지와 상업지역이 발달한 케이스다. 그래서 관광업에 종사하는 인구보다 일반 회사원이나 사무원 등 출퇴근 직장인이 많은데 특히 이 부류에서 많은 관심을 보인다고 한다. 자동차가 없으면 다니기 힘든 제주도이기에 거의 모든 직장인이 자차를 소지하고 있고 그 트렁크에 전동킥보드 한 대씩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등 재치있는 용도로 사용한다고.


제주시민의 발이 될 미니모터스
제주점은 미니모터스로 재탄생된 지 이제 한달이 조금 지났다. 아직은 완벽하게 정돈된 모습은 아니지만 벌써부터 많은 손님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미니모터스의 전 제품이 전시되어 있고 시승 또한 가능하니 제주도에서의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꼭 방문해보자. 

 

제주에서도 미니모터스의 인기제품은 스피드웨이다

 

잘 정돈된 미캐닉룸. 이곳에서 모든 AS를 담당한다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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