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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첼로 대리점 전략발표회1월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참좋은레져(주)의 고급자전거 브랜드 첼로의 신제품 발표회 겸 전략발표회가 열렸다.

2018 첼로 대리점 전략발표회

1월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참좋은레져(주)의 고급자전거 브랜드 첼로의 신제품 발표회 겸 전략발표회가 열렸다. 2018년 첼로의 MTB 라인업은 27.5인치로 통일되었고 26인치는 단종되었다. 알루미늄 프레임의 중급 로드 모델인 솔레이어는 디스크 브레이크 모델이 추가되었고 엘리엇은 에어로 성능이 19% 향상된 모델이 곧 등장한다  

 

 

참좋은레져(주)의 고급자전거 브랜드 첼로가 올해도 혁신을 이어간다.
1월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 겸 전략발표회에서 첼로는 급변하는 자전거 시장의 특성에 맞는 체질로 변화를 도모하며,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굳혀가겠다는 전략을 선언했다. 올해는 그동안 침체되었던 자전거시장이 부활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내다보며 공격적인 라인업 전개를 꾀했다.


참좋은레져 신동호 대표는 인사말에서 “앞으로의 첼로는 ‘역동’을 모토로 삼아 2018년을 시장부활의 기점으로 삼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디자인을 차별화 하고 생산품질을 강화해 대리점과의 상생을 이뤄갈 것을 강조했다.

 

신동호 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7.5인치로 통일된 첼로 MTB
첼로의 2018 MTB 라인업은 27.5인치로 통일되었다. 기존의 26인치 모델은 단종되고 사이즈도 14, 16, 18인치에 집중된다. 눈여겨 볼 것은 데칼의 변화인데, 올해 첼로 MTB의 디자인은 폴리곤 컨셉으로 꾸며졌다. 대표 하드테일인 크로노는 다운튜브 아래에 폴리곤 디자인으로 데칼을 입혀 첼로가 올해의 모토로 삼은 역동적인 이미지에 걸맞는 외형을 뽐낸다. 

크로노의 프레임은 전작에 비해 한층 날렵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헤드튜브는 좀 더 짧아져 공격적인 라이딩에 부응하고 프레임 전반에 걸쳐 튜빙에는 날카로운 각이 서있다. 거의 모든 튜빙이 사각형으로 뒤틀림 강성을 잡아낸다. 최상위 모델인 크로노 90은 XTR 구동계에 락샥 시드 RLC, 모나키 카본 휠세트 구성이며 80, 70 모델은 XT 구동계를 사용하고 프론트 서스펜션에서 차이를 줬다. 80은 락샥 시드 RL, 70 모델은 폭스 32 플로트 퍼포먼스를 사용한다. 알루미늄 하드테일 XC는 스무드웰딩 공법이 적용된 프레임에 등급별로 소재의 차이를 줬다. XC 30 모델을 포함해 그 아래 모델들은 라이트 알로이, 그보다 상위 모델은 슈퍼라이트 알로이 소재를 채택했다. 

 

크로노는 모든 튜빙이 각진 사각으로 변형되었다. 다운튜브 아래쪽 폴리곤 컨셉의 데칼이 독특하다

 

 

알루미늄 하드테일 XC. 등급별로 알루미늄의 소재를 차등적용해 좀 더 다양한 수준의 라이더들을 커버할 예정

 


뉴엘리엇, 솔레이어 디스크모델 등장
첼로의 대표적인 중급 알루미늄 로드바이크인 솔레이어는 디스크 브레이크 버전이 출시된다. 강력한 붉은빛 데칼을 선보이는 솔레이어 D7은 캘리퍼 브레이크를 사용한 기존 모델과는 컬러도 다르다. 솔레이어 D7은 유압식 브레이크로 우수한 브레이크 성능을 선보인다.

첼로의 주력 카본 로드인 케인 마크 3는 부엘타 R35 휠세트로 전작에 비해 100g 가량 무게를 덜어냈다. 산마르코 안장을 장착했고 울테그라와 105 두 모델(6월 경)로 출시 예정이다. 집(ZIPP) 서비스코스의 파츠가 돋보이며 시트포스트 또한 카본으로 장착된다.

엘리엇은 이번에 실물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올해 에어로 성능이 19% 향상된 모델이 곧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부엘타 카본 휠세트에 피직의 카멜레온 스파인 안장이 장착된다. 3, 4월 중 완성차가 소개될 예정.

 

데칼이 좀 더 세련되게 변했다. 또 시트포스트가 카본으로 변경된 점이 눈여겨 볼 점. 집 서비스코스 파츠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나오는 장점은 여전하다

 

 


하이브리드와 미니벨로, 아동용 MTB까지 다양화  
첼로의 하이브리드 네오는 좀 더 향상된 제동력을 요구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디스크 브레이크를 탑재한 모델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네오는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지만 어떤 사이즈를 타더라도 편안하게 피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담이지만 기자들은 네오의 디자인으로 전기자전거가 출시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미니스프린터인 메리디안 역시 2018년형이 소개됐다. 첼로 메리디안은 전세계에서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가 힘든 카본 미니스프린터로 한때 품귀현상을 빚기도 한 모델이다. 첼로는 종전보다 트렌드를 무조건 좇는 현상이 줄어든 소비자 성향을 반영해 메리디안을 2016년부터 재출시 하고 있다. 시마노 소라 18단 구동계를 장착했고 미니스프린터의 특징인 날렵한 조향, 경쾌한 가속이 특징.

어린이용 MTB 부스터도 눈에 띈다. 부스터는 22인치, 24인치 두 가지로 나뉘는데 어린이도 산악지형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성인용에 못지않은 내구성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솔레이어의 디스크 모델이 등장했다. 기존 솔레이어의 디자인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디스크브레이크 마운트용 프레임으로 재탄생했다. 일반 캘리퍼브레이크용 프레임과는 색상도 따로 출시된다

 

 

 

하이브리드 네오는 최신자전거라는 느낌을 듬뿍 담은 프레임 디자인으로 시티바이크 장르에서 크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카본 미니스프린터 메리디안.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가 힘든 자전거지만 첼로에서 꾸준히 출시를 유지하고 있다. 경쾌함과 빠른 가속이 장점

 

 

부스터 24인치 모델. 어린이용인 16인치와 청소년에게 적합한 24인치 두가지로 출시된다. 성인용에 못지않은 내구성이 강점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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