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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나고 런칭 파티오디바이크 품에 안긴 이탈리안 명가

오디바이크 품에 안긴 이탈리안 명가
콜나고 런칭 파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콜나고(Colnago)가 2018년부터는 오디바이크와 한 가족이 되어 국내에 선보인다. 2월 9일 서울 청담동 바운더리 카페에서 열린 런칭 파티에서 공개된 C64 모델은 4가지 색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디바이크는 새 가족이 된 콜나고의 런칭 파티를 2월 9일 서울 청담동 바운더리 카페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콜나고가 오디바이크의 가족이 된 것을 알리는 동시에 콜나고의 새 모델인 C64를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날 런칭 파티에 초대된 인원은 총 160명으로 각종 SNS를 통해 사전 참가신청을 한 동호인들이 주를 이뤘다. 행사는 파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맥주와 핑거푸드를 제공하는 한편 DJ를 초청해 한껏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새롭게 태어난 
콜나고 C64

C64라는 이름에는 콜나고의 64번째 생일이라는 의미와 4가 더해진만큼 전작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다는 의미가 포함된다. 통합형 시트튜브와 클램프 위치, 다운튜브 상단에 위치한 변속케이블 삽입 위치, 다이렉트 마운트 방식의 브레이크 변경 등이 눈에 띈다. 전용 케이블 스탑을 사용해 한층 더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는 것도 달라진 점이다. 포크와 헤드튜브, 시트클램프, 뒷 삼각의 재설계를 통해 강성을 확보하면서 205g의 경량화를 실현했다.

이날 선보인 모델은 PKWH, PKRD, PKSL, PKBL 색상 총 4가지로 앞으로 시장 반응에 따라 스페셜 컬러 2가지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시판용 제품과 같은 구성의 PKRD 색상 제품은 콜나고 전용 핸들바와 스템, 프롤로그 안장, 짚 303 휠세트. 구동계는 시마노 듀라에이스로 구성되었다. 판매가격은 1230만원.
 

프레임 670만원

 

 

 

콜나고의 가치 
그에 걸맞는 프리미엄 브랜딩 선언

오디바이크는 콜나고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공식 수입사인 오디바이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콜나고 오너스 클럽을 운영하기로 했다. 오너스 클럽에서 제공되는 혜택은 총 3년의 워런티 기간, 오너스 카드 지급 시 추가 사은품 증정, 그란폰도 대회 참가 시 교통편 및 미캐닉 서포트 서비스, 오디바이크에서 진행하는 모든 투어프로그램의 최우선 참여권 등이다. 특히 5월 말 예정인 일본 아소산 료칸 투어의 경우 오너스 클럽 회원에게는 가이드, 서포트 카, 미캐닉, 사진 촬영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디바이크는 앞으로도 후지 힐클라임 대회(6월), 니세코 클래식(7월), 홍콩 사이클톤(9월), 타이완콤(10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현재 콜나고 C64는 특약점에서만 예약판매를 받고 있다. 오디바이크 관계자는 판매와 이윤추구보다는 엄선된 대리점만을 통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콜나고의 마케팅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상윤 기자  yooni09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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