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취·휴대가 편한 ‘쉬운 단백질’

100년의 혁신, 이제는 단백질 혁신이 관건
섭취·휴대가 편한 ‘쉬운 단백질’ 

신도바이오실크 ‘실크파우다100’

▶ 라이딩 전후 에너지 보급과 회복에 탁월한 효과   
▶ 물에 타먹는 간단한 섭취법, 90% 이상의 높은 흡수율  
▶ 안전한 누에고치에서 추출, 20년 간 스테디셀러 
 

 

도대체 지난 100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1908년 런던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의 기록은 2시간55분18초, 세계신기록이었다. ‘금세기 최고의 레이스’라는 그 기록은 2018년 현재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간신히 참가할 만한 기록으로 이런 기록을 내는 사람이 전세계에 3만명이다.
같은 올림픽에서 어느 다이빙 선수가 공중 2회전을 시도하던 중 가까스로 심각한 부상을 면하게 되었는데 이에 대한 보고서는 공중 2회전이 너무 위험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향후 올림픽에서 공중 2회전을 금지할 것을 권고했지만, 지금 그 기술은 열 살 정도의 다이빙 선수면 누구나 구사한다.

 

 

 

100년의 혁신, 단백질 섭취가 관건
이런 예는 현대의 스포츠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지난 100년 동안 인간의 신체능력이 탁월하게 발달되었다는 증거는 없다. 많은 학자들은 그 이유를 ‘의식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말한다. 아주 구체적인 기록 또는 성적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거쳐야 할 단계를 명확히 설정한 후 각 단계에 맞는 연습을 꾸준히 진행해왔던 것이다. 

마라톤을 다시 예로 들면, 2018년 현재 마라톤 세계신기록은 2시간2분대로 당장 1시간대의 기록이 나오리라 예상하는 정도에 이르렀다. 이러한 기록의 단축은 사이클 종목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나고 있으며,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이제는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라이딩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그러나 의식적인 노력으로도 달성이 쉽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는 것이다. 마라톤 세계신기록도 100년만에 1/3 정도 단축시켰는데 그깟 단백질 섭취가 무슨 문제냐고 묻는다면 의식적으로도 먹기가 쉽지 않다고 단언하고 싶다. 어떤 이유든지 사람의 소화력이 떨어졌을 때, 고기나 콩 등을 잘 챙겨 먹어도 단백질 소화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단백질의 소화과정에 드는 시간과 에너지는 다른 영양소보다 크다는 점은 의식적 단백질 섭취의 가장 큰 장애물이다.

라이더의 단백질 섭취로 범위를 좁혀보자. 문제는 라이딩 전, 중, 후에 섭취할 단백질의 형태다. 라이딩 도중 탄수화물을 섭취하려고 부피가 작은 곡물시리얼을 챙겨도 밥을 챙겨오는 경우는 없듯이, 단백질을 섭취하려고 닭가슴살을 챙겨오는 라이더는 드물 것이다. 만약 닭가슴살을 챙겨온다고 해도 보통 50~100g 이상의 많은 양을 먹어야 하니 라이딩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게다가 단백질 함량이 높다는 고기나 콩도 단백질 함유량은 최대 20~30%정도이므로 원치 않는 다른 영양소, 탄수화물이나 지방까지 섭취해야 한다. 게다가 이미 많은 라이더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탄수화물을 챙겨온다.

 

 

 

조리가 필요 없고 휴대와 섭취가 편한 단백질이 있다면?!
만약 이런 단백질이 있다면 어떨까? 조리할 필요가 없는 단백질, 휴대가 간편한 단백질, 적게 먹어도 충분히 보충되는 단백질, 한마디로 ‘쉬운 단백질’이 있다면 어떨까? 효율적인 단백질 섭취를 표방하는 제품들이 여럿 있지만, (주)신도바이오실크에서 제조·판매하는 ‘실크파우다100’이야말로 라이더에게 쉬운 단백질이면서 꼭 필요한 단백질이다. 

우선 조리할 필요가 없는 정도를 넘어 소화할 필요가 없는, 이미 소화가 된 상태의 단백질이라는 장점이 있다. 단백질을 아미노산 단위까지 분해했기 때문에 섭취한 후 별다른 소화과정 없이 장에서 흡수되는데 흡수율이 90%가 넘는다. 천연 상태에서 단백질 함량이 90%가 넘는 누에고치만 원재료로 사용해서 완제품에도 단백질 함량은 90%가 넘는다. 육류의 단백질 함량은 높아도 20~25%, 소화흡수율이 10~20% 정도이므로 실크파우다100을 1~2포만 섭취해도 단백질이 충분히 보충될 수 있는 것이다.

라이딩 전·중·후에 섭취하면 특히 효과적 
실크파우다100은 이런 고함량, 고흡수율의 단백질을 분말 형태로 스틱 포장한 제품이다. 분말 형태여서 분말째 그대로 섭취할 수 있고, 액체에도 매우 잘 녹아서 물, 주스, 스포츠 음료 등에 섞어서 먹을 수도 있다. 

라이딩 시작 전, 라이딩 도중에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로 손색이 없다. 라이딩 후 근육의 회복, 몸의 회복을 위해 단백질을 먹는 라이더가 많은데, 실크파우다100은 이런 역할에도 부족함이 없다. 운동을 마친 후 30분~2시간 이내에 단백질이 공급되어야 근육의 회복에 도움을 주는데 실크파우다100은 흡수율이 매우 높은 단백질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미 탄수화물은 에너지바, 지방은 견과류, 비타민이나 미네랄은 알약의 형태로 만들어져서 쉽게 먹을 수 있다. 반면, 적어도 라이더들에게 단백질은 상대적으로 불편하고 쉽지 않은 영양소였다. 그러나 ‘실크파우다100’은 이런 단백질의 오명을 씻어줄 쉬운(Easy) 단백질 제품, 가치 있는 단백질 제품으로서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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