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SPECIAL
편한 자세, 속도, 안전, 디자인 장점이 넘치는 전기 리컴번트궁극의 자전거로 예견되는 전기 리컴번트

편한 자세, 속도, 안전, 디자인… 장점이 넘쳐난다 
궁극의 자전거로 예견되는 전기 리컴번트


비스듬히 누워 타는 리컴번트가 미래의 주력 자전거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일반 자전거는 구조상 목과 허리, 손목, 엉덩이 등에 통증이 유발되기 쉽지만 리컴번트는 시트에 낮게 앉아 타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없고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는다. 정해진 틀이 없어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고 공기저항이 작아 고속과 장거리에 유리하다. 업힐에 다소 취약하지만 전동 모델은 이 단점마저 극복해서 미래의 자전거로 충분한 매력을 완성시켜준다

 

 

자전거가 발명 된 지 200년, 초창기 자전거와 지금의 자전거는 외관 차이는 크지 않다. 그렇다면 미래의 자전거는 어떤 형태일까?
리컴번트(Recumbent)를 미래의 자전거로 보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다. 필자는 전동 리컴번트가 궁극의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본다.
필자는 9대의 자전거를 소유하고 있다.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자전거는 항상 스탠바이 되어 있는 전기 미니벨로다. 그런데 편안한 여행, 장거리 라이딩에 가장 선호하고 운행거리가 제일 많은 자전거는 전동 리컴번트다.
많은 사람이 신기한 자전거 ‘리컴번트’에 대한 오해를 하고 한결같은 질문을 한다. 이 글로 리컴번트 라이더들이 같은 질문 공세에 시달리지 않기를 바란다.


1. ‌리컴번트는 장애우들이 타는 자전거다. 특히 3륜 리컴번트가 지하철로 점프할 때 주변 사람들이나 역무원들이 도와주는 송구스러운 경험을 하기도 한다.
2. 자세가 낮아서 목과 허리가 아프고 라이딩이 위험할 것 같다.
3. 페달링이 일반 자전거보다 힘들어서 장거리는 어려울 것 같다.
4. 리컴번트는 크고 무거운 자전거다.

 
위의 내용들은 일반인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리컴번트에 대한 편견이고 오해다. 리컴번트 자전거(Recumbent Bicycle)는 비스듬히 누워서 타는 자전거로 인간의 힘으로 움직이는 탈것 중에 가장 빠르고 에너지 효율이 좋다. 하늘을 보면서 여유롭게 달릴 수 있고, 편하면서 안전하다. 많은 자전거 전문가들이 리컴번트를 미래의 자전거로 이야기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필자도 안장통 때문에 고생하거나 좀 더 편하고 안전한 자전거가 필요한 ‘고학년 라이더’에게는 미래에 대세가 될 전동 리컴번트를 추천해서 실제로 입문한 분들이 다수 있다.
미래의 자전거로 예측되는 리컴번트의 장점을 살펴보자.
많은 자전거 전문가들이 리컴번트가 빠른 속도와 안전, 편안함을 대표하고 미래에는 대세 자전거가 될 것이라고 꼽는 이유는 다른 자전거와는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1 속도가 빠르다.
리컴번트는 인간의 힘을 이용한 수송수단 중에서 가장 빠른 시속 132.47km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유선형 형태로 공기저항을 최소화했고, 허리를 지탱하는데 필요한 힘까지 페달로 몰아서 다리가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필자가 전동 리컴번트로 페달링 없이 모터와 배터리의 힘만으로 적절한 변속을 해서 주행하고 소모되는 에너지를 비교해 보면 리컴번트의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다. 특히 고속주행 테스트를 해보면 일반 자전거 대비 에너지 효율이 30% 이상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다. 리컴번트가 적은 에너지로 빠른 속도를 내고 더 멀리 달릴 수 있는 근본적인 원인은 줄어든 공기저항에 있다.

3. 리컴번트는 안전하고 편하다.
리컴번트는 무게중심이 낮고 지면에 가깝기 때문에 넘어져도 부상이 크지 않다. 편하게 등을 기대고 앉아서 자동차 운전하듯이 달릴 수 있고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주변 경치를 더 잘 볼 수 있다. 리컴번트를 타는 라이더는 수평선과 하늘을 보면서 여유 있는 라이딩이 가능하다. 손, 어깨, 목, 허리, 안장 통증은 리컴번트로 기종을 바꾸면 만병통치(?)처럼 한 방에 해결이 가능하다. 직립 자전거의 구조적인 문제로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고질적인 손목 통증과 안장통에서 벗어날 수 있어 장시간 장거리 라이딩이 가능하다. 핸들에 걸리는 부하가 작아서 한 손으로 촬영이나 계기 조작이 쉽다. 일반 자전거보다 가방을 부착할 공간이 많아 여행용으로 좋다.

 

1930년대에 등장해서 유럽의 모든 선수를 뒤로 줄서게 한 벨로카. 그러나 1934년 UCI의 결정으로 자전거의 지위를 잃어버린 벨로카는 더 이상 대회에 출전할 수 없었다
리컴번트에서 진화된 벨로모빌(2018 유로바이크)
2018 유로바이크 독일 HP 부스
2017 유로바이크 체코의 아주브 부스
2017 유로바이크에 소개된 컨셉형 카본 리컴번트

 

하지만 리컴번트가 가진 약점도 있다.

1. 2륜 리컴번트는 숙련자가 아니면 오르막 출발이 쉽지 않다.
오르막이 많은 우리나라 지형에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다. 리컴번트는 대부분 유럽에서 만들어지고 평지 위주의 길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리컴번트의 가장 치명적 약점인 오르막 출발은 모터와 배터리의 힘을 빌려 전동화시키면 간단히 해결된다. 


2. 일반 자전거를 탈 줄 알아도 연습을 해야 탈 수 있다.
리컴번트를 바로 탈 수 있는 라이더도 있지만, 일주일 정도 연습이 필요하거나 가끔 넘어지면서 타는 라이더가 있고, 기종에 따라서는 아무리 연습해도 타기 어려워 리컴번트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리컴번트에 도전장을 낼 때는 이지리컴이나 삼륜 리컴번트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3. 기종에 따라서 낮은 높이 때문에 도로 운행이 위험하다.
눈에 잘 띄도록 긴 깃대에 시인성 좋은 깃발을 달아서 안전을 확보해야 하며, 되도록 자전거도로로 운행하고 차도 운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


4. 다품종 소량 생산 하는 유럽산이 대부분으로 높은 가격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

5 대부분의 리컴번트는 길이가 길어 회전반경이 크고, 접이식으로 만들기 어렵다. 접이식이라도 폴딩이 힘든데다 접어도 부피가 있어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6. 구조적으로 평지나 내리막에서 효율적이지만 오르막에서는 일반 자전거보다 불리할 수 있다.

7. 리컴번트만 보면 낮은 높이가 만만하게 보이는지 싸우자고 달려드는 시골동네 개 덕분에 자신의 최고속도를 갱신한 라이더가 주변에 많이 있다.

리컴번트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심지어 자전거의 부류에서 열외로 되어 있다. 전체적인 크기가 일반 자전거 2대 정도의 보관 부피여서 주로 좁은 아파트에서 사는 우리나라 주거 형태가 리컴번트 구입에 가장 큰 장벽이 되고 있다.
필자의 첫 리컴번트는 국내에서 리컴번트의 대중화를 꿈꾸며 출시되었던 이지리컴(호퍼)이었다. 리컴번트의 장점인 속도와는 거리 먼, 무겁고 앞뒤로 샥이 있는 이 작은 리컴번트는(전륜 16" 후륜 20")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미니벨로와도 게임이 안 될 정도로 저속 투어링 특화 모델이다. 편안함과 여유로움은 있지만 빠른 속도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리컴번트의 장점이 돋보이지 않은 자전거였다.
그런데, 무게와 속도의 결점을 보완해줄 모터와 배터리를 달아서 전동 리컴번트를 만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필자 손으로 직접 전동화시킨 호퍼가 국내에 운행 중인 호퍼의 10% 수준이다. 단종된 지 오래된 중고자전거 값이 올라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200W급 솔라 셀을 장착한 장거리용 리컴번트
독일 하세 피노 전동탠덤 리컴번트
전동 역삼륜 리컴번트(팻바이크)

 


19세기말 등장, 너무 빨라 규제받아  
리컴번트는 단점도 많지만, 그 단점을 커버해줄 장점이 더 많아서 미래의 자전거로 예측된다. 하지만 리컴번트는 시작부터 험난한 길을 걸어왔다. 자전거 세계에서는 공식적인 자전거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미래의 이동수단으로 많은 사람이 희망을 걸고 있는 자전거이기도 하다. 신기하고 우스꽝스러운 자전거 리컴번트의 역사를 살펴보자.
리컴번트는 19세기 말 빠른 자전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등장했다.
1930년대 초 벨로카(Velocar)라는 리컴번트를 타고 시합에 출전한 프랑스 선수 프랑시 포르(Francis Faure)는 유럽에서 가장 빠른 선수가 되었다. 아무도 거의 새로운 자전거를 앞질러 가지 못했다.
1934년 2월 3일 파리에서 열린 58회 UCI(국제자전거연맹) 회의에서 새로운 자전거의 기준을 안장코와 수직인 선과 페달이 달린 크랭크축과의 거리는 12cm 이내여야 한다는 규정을 만들어 통과시켜버렸다. 이 결과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벨로카’는 자전거가 아니라는 판정을 받게 된다. 1934년 4월 1일 이 규정이 시행됐고 리컴번트는 UCI가 인정하는 대회에는 참가할 수 없게 되었다.
UCI가 당시에 리컴번트를 인정했다면 오늘날 경기용 자전거는 모두 리컴번트 형태로 바뀌었을 것은 물론 지금보다 훨씬 대중화되었을 것이다. 

 

독일 하세 정삼륜 전동 리컴번트
싱가포르 발명가가 개발한, 앞바퀴 축 내장 변속기가 장착된 자작 리컴번트
자전거도로 청소 중인 ‘양평그린님’의 KMX 역삼륜 리컴번트
독일 HP 스콜피온 3륜 리컴번트에 장착된 센터드라이브 모터

 

 

다양한 디자인 가능 
리컴번트는 표준적인 형태가 없고 디자인이 다양하다. 일반 자전거의 다이아몬드 프레임처럼 정해진 틀이 없는 리컴번트는 다양한 모양에 성능도 천차만별이다.
휠베이스(앞뒤바퀴 축간거리)가 긴 것은 안정적이고 부드럽게 달린다. 그러나 차체가 길어 저속에서 조종이 쉽지 않은 단점이 있고 휠베이스가 짧은 것은 조종이 쉽다.
바퀴는 작은 것부터 일반 자전거용까지 사용한다. 바퀴는 보통 뒷바퀴보다 앞바퀴가 작은데 앞바퀴가 작으면 자전거 형태가 안정적이다. 일반적으로 리컴번트는 안장이 낮을수록 속도가 빠르다. 바퀴는 두 개 달린 것과 세 개 달린 트라이크(trike)가 가장 안정적인 형태다.
리컴번트는 표준 모델이 없이 자유로운 형태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각사에서 다양한 제품이 나오고 있어 신체 조건이나 선호하는 방식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리컴번트를 배워보자!
처음 페달링과 핸들링을 위해서는 최대한 시트를 세우고 몸도 세워야 출발과 컨트롤이 쉽다. 그런데 편안한 리컴번트 라이딩을 즐기려면 시트를 최대한 눕히고 근육을 이완시켜 시트에 몸을 맡겨야 한다. 몸이 경직된 상태로 시트에 몸을 맡기지 못하면 리컴번트와 빨리 친해지기 어렵다. 자전거를 탈 줄 알아도 리컴번트는 다시 배워야 하는 이유가 안장에 엉덩이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시트에 몸을 기대고 페달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1. 리컴번트는 출발 방법이 다르다.
자전거를 탈 줄 아는 사람이라면? 리컴번트를 배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리컴번트는 등을 시트에 기대고 출발해야 한다. 이 자세에 익숙해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일단 출발해서 속도가 붙어야 자이로효과에 의해서 중심을 잡을 수 있는데 직립 자전거와 달리 체중을 실어서 찍어 누를 수 없는 리컴번트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기어를 저단에 놓고 출발해야 한다. 정지할 때 기어를 미리 저단으로 변속해야 출발이 편하다.
일단 출발만 하면 반은 해결된다. 처음 출발을 완만한 내리막길이나 전동 리컴번트로 시작하면 리컴번트와 익숙해지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다른 자전거에 비해 리컴번트는 쉽게 전기자전거로 변환할 수 있다. 대부분의 리컴번트 회사들이 옵션으로 전동 리컴번트를 같이 내놓고 있어 옵션부품을 선택하듯 전동을 고르면 전동 리컴번트가 된다.


2. 리컴번트 종류에 따라 익숙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시트가 높은 하이 레이서나 BB 위치가 시트보다 낮은 이지 레이서 계열의 리컴번트가 배우기 쉽다. 시트 높이가 낮은 로우/미들 레이서가 몸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 처음 시작은 입문용으로 비교적 출발과 컨트롤이 쉬운 기종을 선택해야 한다. 일단 리컴번트를 탈 줄 아는 사람은 기종변경을 해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3. 리컴번트의 조금 다른 핸들링에 익숙해져야 한다.
무게중심이 뒷바퀴에 현저하게 많이 실리는 리컴번트의 구조상 핸들이 가벼워 조금만 핸들을 꺾어도 민감하게 반응해서 급격한 핸들링은 사고를 부를 수 있다. 대부분의 리컴번트는 일반 자전거보다 휠베이스가 길고 앞바퀴가 많이 꺾이지 않아서 회전반경이 크며, 일반 자전거와 핸들링 느낌이 달라 편하게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일반 자전거는 핸들바에 무게중심이 실리며 페달과 핸들바를 이용해 균형을 잡지만, 리컴번트는 시트에 등을 기대서 중심을 잡아야 해서 리컴번트와 친해지는 과정이 사람에 따라서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중도에 포기하기도 한다.


4. 리컴번트용 근육이 따로 있다.
일반 자전거는 다리를 상하로 움직여서 페달링을 하지만 리컴번트는 다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페달링을 하기에 사용되는 근육이 조금 다르다. 리컴번트를 타야 리컴번트용 근육이 생기게 된다. 리컴번트 구력이 늘어나면 장거리가 무섭지 않게 된다. 체력이 좋은 리컴번트 라이더는 하루에 3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필자가 아는 리컴번트 동호회의 라이딩 번개는 하루 300km 이상 코스도 자주 진행된다. 

 

센터드라이브 모터가 장착된 트렉 R200 전동 리컴번트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만난 리컴번트. 수납공간이 많아 여행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2018 국내 헬로리컴 동호회의 핫이슈가 된 그린스피드 에어로 모델
한강에서 만난, 장거리 라이딩을 즐기는 헬로리컴 동호회 회원들
전동 삼륜 리컴번트의 여유
독일 하세 정삼륜 리컴번트
필자의 첫 리컴번트로 설악산을 왕복했던 전동 옵티마 호퍼
로우레이스 모델에 대형 트렁크를 달았다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리컴번트를 처음 볼 때 불편하고 위험하지 않은지 물어본다. 리컴번트를 타고 다니면 수없이 같은 질문을 받게 된다. 리컴번트의 안전성은 기존 자전거와 차원이 다르다. 무게중심이 낮아서 사고 자체가 잘 나지 않지만 넘어질 경우 머리가 아닌 엉덩이부터 땅에 닿기 때문에 피해 정도가 일반 자전거보다 현저히 작다. 일반 자전거를 타면서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손목, 허리, 안장 통증이 심하다면 한방에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리컴번트를 고려해봐야 한다. 리컴번트는 몇 가지 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많아 미래의 자전거로 새삼 주목받고 있다.
특히 3륜 리컴번트는 라이딩 중에 풍경 좋은 곳에서 페달링을 멈추면 몸은 바로 편히 쉴 수 있는 안락의자 위에 반쯤 누워 있게 된다.
건강, 여행, 레저 등 거의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나이가 들어 근력이 약해지거나 몸이 다소 불편해도 라이딩을 이어갈 수 있는 궁극의 자전거로 필자는 ‘전동 리컴번트’를 추천한다. 약간의 추가 비용과 보관문제, 조금은 부담스러운 라이딩 자세와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질문 공세, 내무부장관의 결제가 떨어져야 하는 등 해결해야 할 숙제는 남아 있다.
필자가 아는 9학년 라이더는 전기자전거로 여생을 즐기고 있다. 자전거의 선택이나 구매, 보관 등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아내도 친구도 모두 떠나고 너무 건강한 그의 곁에는 전기자전거만 친구가 되어 남아 있기 때문이다. 


* 촬영과 조언을 해주신 네이버 카페 ‘헬로리컴’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예민수 객원기자  yesu65@naver.com

<저작권자 © 자전거생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민수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