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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캄파놀로 , 로드바이크용 12단 그룹세트 시승행사 및 팬 사인회로드바이크용 12단 그룹세트 시승행사 및 팬 사인회

더 뉴 캄파놀로 
로드바이크용 12단 그룹세트 시승행사 및 팬 사인회


올해 캄파놀로에서 새롭게 발표한 로드바이크용 12단 그룹세트를 시승할 수 있는 행사가 투르 드 코리아 마지막 날인 6월 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 팬 사인회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KSPO 선수들과 가수 코요테의 멤버 김종민, 신지가 함께했다

 

 

2008년 캄파놀로는 11단 구동계를 처음 선보이며 로드레이서 사이에서 파란을 일으켰고,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캄파놀로는 다시금 12단 구동계를 선보이며 로드레이서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인터넷상에 유포된 사진을 통해 추측성 의견이 오갈뿐 실제 제품을 본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캄파놀로 공식 수입사인 대진인터내셔널은 보다 많은 로드레이서가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2018 투르 드 코리아 마지막날에 마련했다. 기대만큼이나 반응도 뜨거웠는데 사전 신청자부터 현장 접수자까지 아침 9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마무리되었다.

 

 

투르 드 코리아 대미를 장식한 대진인터내셔널 부스
2018 투르 드 코리아는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되었다. 마지막 날인 6월 3일, 서울올림픽공원을 기점으로 마무리되는 행사로 대진인터내셔널 부스가 행사장 한쪽에 마련되었다. 시승행사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준비된 부스에는 9시부터 캄파놀로 12단 시승행사가 진행되었다. 보다 많은 인원이 불편함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등록자와 현장등록자의 일정이 겹치지 않게 순서를 조율해 매끄러운 진행이 돋보였다.
시승행사에 동원된 데모 바이크는 총 9대로 비앙키와 라이트 스피드 자전거가 준비되었다. 사이즈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이즈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슈퍼레코드 12단 부속품도 직접 만져볼 수 있었는데 제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직원의 친절한 설명도 이어졌다.
시승을 기다리는 참가자들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서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먼저 KSPO 선수들의 사인회가 마련되어 각 선수의 친필사인이 들어간 비앙키 머그컵을 사은품으로 나눠주고 평소 좋아하는 선수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선수들의 사인회가 마무리되자 가수 코요테의 멤버 김종민, 신지의 팬 사인회가 열려 시승 참가자뿐만 아니라 투르 드 코리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테스트시승
“효율적인 라이딩을 위한 필수 선택”
정형래 싱크웨이 대표 

 

“11단과 12단은 ‘효율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11단과 비교하면 단순히 1개의 기어가 추가되었을 뿐이지만 라이딩 중후반부로 접어들수록 다리에 쌓이는 피로도에서 큰 차이가 난다. 다양한 기어비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은 근육의 피로를 줄여 효율적인 라이딩이 가능하므로 선수뿐만 아니라 동호인들에게도 큰 메리트가 있다.
제품은 전체적으로 기존 카본무늬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남성미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마음에 든다. 가장 큰 변화는 뒷 디레일러가 수용할 수 있는 최대 스프라켓이 32T로 늘어난 점을 꼽을 수 있고, 브레이크 감도가 더욱 향상되어 만족스럽다. 실제 테스트를 통해 잡아본 레버는 안정적인 그립감이 뛰어났고 후드를 잡고 브레이킹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캄파놀로 고유의 딱딱 끊어지는 변속감이 더 정확해져 라이딩 재미를 더해준다.”

 

 

이상윤 기자  yooni09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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