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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의 명가 알톤스포츠, 침체된 국내 자전거시장의 새 기대주로 각광전기자전거의 명가로 우뚝 서다

전기자전거의 명가로 우뚝 서다
알톤 전기자전거침체된 국내시장의 새 기대주로 각광  
  

침체된 국내 자전거시장에서 알톤 전기자전거의 선전은 특히 두드러진다알톤은 국내업체로는 가장 먼저인 2012년 자회사 이알프스(eALPS)를 통해 전기자전거를 선보였고, 2017년에는 이-알톤(e-Alton) 브랜드를 론칭하고 올해는 9종의 모델을 내놓았다알톤 전기자전거는 전기자전거 시장 확대를 주도하면서 침체 일로의 자전거시장에서 새로운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알톤스포츠(대표 김신성)의 전기자전거가 침체된 자전거시장을 견인하는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올해 3월부터 전기자전거의 자전거도로 진입이 허용되면서 전기자전거는 침체된 자전거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로 주목받아왔다
그중에서도 국내 업체로는 가장 먼저 전기자전거를 개발시판해온 알톤 모델들이 특히 선전하면서 자체적으로는 알톤의 효자 제품이 되었고 시장 전반적으로도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리더 역할을 해내고 있다
  


2009년부터 전기자전거 개발 시작  
1994년 국내 자전거 문화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자전거 산업에 첫발을 내딛은 알톤은 대표적인 전기자전거 브랜드로 자리를 잡으면서 자전거시장을 돌파해 나가고 있다.
알톤이 전기자전거의 개발 및 상용화에 앞장 선 것은 2009년 전기자전거 연구개발부를 신설하면서부터다꾸준한 연구 개발 끝에 2012년 2월 이알프스’(eALPS)라는 전기자전거 전문 법인을 설립했다
이알프스는 설립 직후 포스코 자회사인 ‘POSCO TMC’와 전기자전거의 핵심부품인 모터와 컨트롤러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부품과 자재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중국 천진에 POS-ALTON 조관공장을 설립했다또 경기 양주에 전기자전거 생산 공장을 완공하고 4개 모델을 출시하며 국내업체로는 가장 먼저 전기자전거 상용화를 이뤘다
  


배터리 삽입형 프레임 구조 개발 
이때 배터리 삽입형 프레임 구조를 개발해 국내 최초로 프레임 내장형 배터리 특허를 획득했다이로써 기존 전기자전거 특유의 투박한 디자인에서 벗어나고 무게도 기존 제품들보다 7kg 가량 낮추었고고효율과 저소음을 실현했다이렇게 알톤은 국내 전기자전거 산업의 성장을 이끈 점을 인정받아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한 산업융합 선도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4년에는 2차전지 세계 1위인 삼성SDI와의 제휴로 공동 개발한 전기자전거용 배터리를 적용하면서 성능과 안전성디자인이 개선된 전기자전거를 내놓기 시작했다
  
알톤 전기자전거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북미대륙에 진출하는 성과도 이뤘으며알톤스포츠는 2014년 하반기매출 증대 및 안정적인 수익구조 형성을 위해 이알프스를 흡수합병 했다
  


전국 111개 지점에 알톤 바이크 클리닉(ABC)’ 구축 
2015년 봄알톤은 새로운 전기자전거 3종을 기존 라인업에 추가해 총 5종을 출시하며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강화시켰다당시 자전거 이용자들 사이에서 붐이었던 팻바이크 스타일을 배터리 내장형 전기자전거에 적용하기도 했다또 전기자전거를 비롯한 알톤스포츠의 모든 제품에 대한 양질의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111개 지점에 알톤 바이크 클리닉(ABC)’ 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알톤스포츠는 전기자전거 시장 성장을 주도하며, 2017년에는 전기자전거 브랜드 -알톤(e-Alton)’을 새롭게 론칭했다-알톤은 본격적으로 성능과 디자인이 개선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같은 해 한국소비자원에서 실시한 국내 전기자전거 테스트 결과종합 평가에서 최고성적을 받았다. 2017년 모델 스페이드와 2018년 모델 니모 27.5’는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굿디자인어워드를 수상했다.
  


전기자전거 라인업 대폭 확대 
-알톤은 소방용과 경찰용 전기자전거와 배달용 전기자전거 등 용도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전기자전거의 다양화를 이끌었다이를 토대로 충북소방서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올해 3월 자전거법 개정안 시행으로 인해 전기자전거가 자전거도로를 주행할 수 있게 되고전기자전거가 친환경 대체이동 수단으로 점차 주목 받기 시작함에 따라알톤스포츠는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대폭 늘렸다

지난해 5종에서 올해는 9종으로 2배 가량 모델 수를 늘렸으며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폴딩 미니벨로 타입의 전기자전거 니모FD’를 내놓았다니모FD는 휴대성과 경량성가성비 등을 강조한 제품으로 출시 3주 만에 전국 대리점에 모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알톤스포츠는 친환경 대체이동 수단의 부상과 e-모빌리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바라보며 전기자전거 제품 개발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김병훈 발행인  soolme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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