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된 단백질’ 아미노산을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 
실크파우다100

 ▶ 소화 힘든 단백질을 흡수 빠른 아미노산으로 바로 섭취  
 ▶ 라이딩 중 손상 근육 회복에 빠른 효과 
 ▶ 물에 타먹는 간단한 섭취법과 휴대성, 90% 이상의 높은 흡수율  
 ▶ 안전한 누에고치에서 추출, 20년 간 인정받은 실크아미노산

개구리, 뱀, 곰 같은 동물은 겨울잠을 잔다. 라이더들에게 겨울은 마치 겨울잠을 자는 듯한 느낌일 것이다. 한국의 겨울 날씨는 라이딩을 즐기기엔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라이딩을 시작할 수 있는 봄, 3월이 돌아왔다.
본격적인 라이딩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는 라이더들에게 영양섭취는 빼놓을 수 없는 라이딩 준비과정 중 하나이다. 물, 에너지원 그리고 단백질(또는 아미노산)의 섭취가 중요한데, 이들 3가지는 라이딩 외에 다른 운동을 하는 사람들게도 매우 중요한 영양소이다.

반드시 소화·분해되어야만 몸에 도움
단백질과 에너지원, 즉 탄수화물은 유사한 특징이 있다. 그 자체로는 사용될 수 없고 반드시 소화, 분해된 후에야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각각 단당류 또는 다당류, 지방산과 글리세린, 아미노산으로 소화, 분해되어야 우리 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중 단백질이 소화 및 분해하기가 가장 어려운 영양소이다. 우선, 아미노산이 결합하여 단백질을 이루는 구조는 탄수화물, 지방보다 훨씬 복잡하고 단백질의 분자량 또한 훨씬 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라이딩을 위해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동시에 섭취했을 때 훨씬 빨리 소화 및 흡수되는 것은 탄수화물이다. 그래서 단백질이 아닌 아미노산을 직접 섭취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아미노산 섭취에 대한 2가지 잘못된 생각이 있다.
잘못된 생각 1) "아미노산 제품을 얼마나 먹어야 일일 권장섭취량을 다 채울 수 있을까?”
단백질마다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종류와 비율이 다르다. 그런데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좋듯 아미노산도 골고루 섭취해야 좋다. 특정한 아미노산 제품에 아미노산(단백질) 섭취를 의존한다면 아미노산을 다양하게 섭취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단백질 음식을 먹으면서 아미노산 제품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
잘못된 생각 2) “아미노산 제품이 좋다고 하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먹어야겠다.”
아미노산 제품을 고를 때 아미노산의 함량을 확인하라는 뜻이다. 아미노산을 섭취하는 목적은 단백질 소화가 어려워서 ‘이미 소화된 단백질’을 직접 섭취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아미노산의 함량이 낮다면 아미노산이 불충분하게 공급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아미노산 함량은 아미노산 제품의 섭취효율성을 결정하는 척도라는 사실, 잊지 말자.
 

아미노산을 가장 쉽고 편하게 섭취하는 비결
섭취효율성이 탁월한 아미노산 제품으로 (주)신도바이오실크에서 제조, 공급하는 ‘실크파우다100’을 추천한다. 아미노산 함량이 90~95%인 실크파우다100은 평소의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하루 1~2포만 섭취하면 부족해질 수 있는 아미노산을 제대로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크파우다100에 함유된 실크아미노산은 물에 잘 녹는 성질이 있어 물, 우유, 주스 등과 함께 먹기에도 편리하며, 필수아미노산 8종을 포함한 18종류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아미노산 프로필도 훌륭하다. 이처럼 높은 아미노산 함량과 다양한 장점을 지닌 실크파우다100, 탁월한 섭취효율성을 보장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