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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 키즈 인도어 사이클링 대회미래 사이클리스트 꿈나무들의 설레는 첫 대회

2019 전국 키즈 인도어 사이클링 대회
미래 사이클리스트 꿈나무들의 설레는 첫 대회


4월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사이클존에서 2019 전국 키즈 인도어 사이클링 대회가 열렸다. 만 7세부터 13세까지 나이로 구성된 선수들의 얼굴은 앳되었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진지함이 피어났다

 

한국키즈사이클연맹이 처음으로 개최한 2019 전국 키즈 인도어 사이클링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대회는 4월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이클존에서 진행되었으며 만 7세부터 13세까지 17명의 선수와 보호자 8명을 포함 총 25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사이클존 장용진 대표는 “성인 라이더를 위한 대회는 많지만 정작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라이더가 참가할 수 있는 대회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현실을 깨닫고 이번 대회를 계획하게 되었다. 경쟁을 통한 성장도 좋지만, 아이들에게 자전거의 재미를 알리고 누구나 참가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앞으로는 보다 많은 인원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번 대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패자는 없다, 모두가 즐기는 대회
실내에서 진행되는 대회라면 아무래도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추가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먼저 평롤러를 이용해 최고 스피드와 최저 스피드를 측정하고, 오로지 감각에 의지해 일정 속도를 가장 잘 유지하는 선수에게 점수를 주는 등 오락적 요소를 추가해 참가자 모두 지루하지 않도록 했다.
두번째는 와트바이크를 통해 순간 최대파워를 측정해 몸무게로 나눈 평균값으로 성적을 가리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에 측정이 끝났지만 가장 흥미진진한 경기가 되었다
가상현실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즈위프트를 통해 4㎞ 코스를 먼저 완주하는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규모가 작아 아쉬움이 남겼지만, 앞으로 부족한 부분이 보완되어 보다 많은 유소년 라이더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자신보다 큰 와트바이크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 선수
유소년 참가자들의 수준은 굉장히 높은 편이다

 

 


이상윤 기자  yooni09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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