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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벨·블랙번 신규 런칭스포츠온55 기자간담회

지로·벨·블랙번 신규 런칭

스포츠온55 기자간담회

서울 잠원동 수상 레스토랑 프라디아에서 9월 12일 스포츠온55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스포츠온55는 새로이 런칭한 지로, 벨, 블랙번의 제품들을 공개하고 향후 브랜드전략을 소개했다  
글·사진 최웅섭 팀장

 

 

 

스포츠온55는 업계1위의 자전거공구 브랜드 파크툴을 비롯해 캐나다의 아르곤18, 폭스샥 등을 공급하는 디스트리뷰터다.
스포츠온55는 9월 12일 서울 잠원동 수상 레스토랑 프라디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이 런칭한 지로, 벨, 블랙번 제품들을 공개하고 향후 브랜드전략을 설명했다. 

앞으로의 영업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명호 스포츠온55 대표

 


고급라인에 집중하는 지로
이번 간담회에서 주목할 것은 바로 지로의 런칭이다. 지로는 이미 국내에 첼로스포츠와 HK코퍼레이션을 통해 유통되어 왔다. 첼로스포츠와 HK코퍼레이션은 지로의 중저가 라인업에 집중하며 국내에서 지로의 브랜드 파워를 키워왔다. 이런 상황에도 스포츠온55이 지로 런칭을 강행한 이유는 지로의 최상급 라인업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이제부터 지로의 최상급 라인업, 특히 최상급 슈즈 등은 스포츠온55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여기에는 지로의 최신제품인 ‘팩터 테크레이스’, ‘지로 니트 시리즈’ 등이 포함된다. 또한 지로의 의류 역시 함께 전개해 커스텀 판매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온55의 기명호 대표는 “여러 회사가 함께 국내 공급을 하게 된 만큼 불필요한 경쟁은 줄이고 서로 상생하는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벨의 4-포티 헬멧. 트레일 라이딩에 적합하며, 최적의 피팅감을 선사한다
지로의 최상급 헬멧인 뱅퀴시(좌), 신더(우)
뱅퀴시의 뒷면

 


편안함을 강조한 벨과 자전거 투어 문화를 선도할 블랙번
벨 역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오토바이 헬멧부터 자전거 헬멧 등 제품의 스펙트럼이 넓은 것이 특징. 이번에 스포츠온55를 통해 공급될 벨은 자전거 헬멧을 위주로 각종 액세서리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기명호 대표는 “벨은 특유의 편안한 피팅감이 최고 강점”이라며 편안함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번 역시 헬멧을 필두로 여러 가지 자전거 액세서리를 제작하는데, 이번 스포츠온55를 통해 소개될 블랙번은 일종의 사명감을 갖고 국내에 전개될 예정이다. 국내에는 레이스와 레저로서의 자전거는 어느 정도 활성화 되어가고 있는 반면, 아직도 ‘자전거여행’ 이라는 테마는 그 문화가 뚜렷하게 확립되지 않은 편. 기대표는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앞으로 블랙번은 자전거투어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스포츠온55는 각 매장에 서비스스테이션을 설치해 기존 취급 제품들과 함께 지로와 벨, 블랙번 제품까지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MTB 슈즈도 역시 니트시리즈를 선보인다
니트 슈즈 시리즈. 통기성이 우수하며 다양한 색상 라인업을 선보인다
지로 팩터 테크레이스 슈즈. 상단은 보아 다이얼, 하단은 끈으로 연결된 벨크로로 결착한다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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