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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나눅스 하우스쇼2018 나눅스 하우스쇼 새로운 파워미터와 와후 클라임 선보여

2018 나눅스 하우스쇼 새로운 파워미터와 와후 클라임 선보여

시마노를 비롯해 다양한 부품과 용품을 취급하는 나눅스가 1월 16일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에서 2018년 신제품을 공개했다. 시마노의 신형 파워미터 크랭크인 ‘FC-R9100P’를 전면에 내세웠고 와후피트니스의 ‘클라임’을 시연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시마노의 시미즈 료스케 해외영업 담당은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다. 유창한 한국말로 한국시장에 대해 평가하고 시마노의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다. 현재의 PRO가 한국에서 이런 자리를 잡기까지 나눅스와 참석해주신 여러분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한다” 마틴 피에터스 PRO 인터내셔널 매니저

 

“전세계적으로 와후는 두배 이상의 성장을 거뒀다. 특히나 한국시장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바로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션 킨 와후 세일즈 매니저

 

“한국시장, 정체기 이후엔 성장이 이어진다”
“한국시장, 정체기 이후엔 성장이 이어진다” 나눅스 한은정 대표는 ‘미래로 가는 길을 과거에서 찾다’라는 주제의 프레젠테이션에서 한국의 자전거 역사를 당시 전세계의 상황에 비추어 되짚어 보며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해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대표는 말미에 “현재는 누가 봐도 부인할 수 없는 침체기지만 한국 자전거 시장이 늘 그래왔듯이 침체 이후에는 성장이 이어졌다. 이번에도 역시 새로운 성장이 이뤄질 것이며 그 동력원은 공유자전거로 확대된 저변을 토대로 전기자전거의 보급이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심상하 본부장이 영업정책을 설명했다. 심 본부장은 “2015년에 1만5000대로 추산되던 전기자전거 시장이 올해는 3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전기자전거가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 탐색전을 벌인 시기였다면 2018년은 한국에도 본격적인 전기자전거 시장이 열리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전기자전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은정 나눅스 대표이사

 

 

시마노의 파워미터 FC-R9100P 
이번 행사에서 눈여겨 볼 제품은 단연 시마노가 발표한 크랭크 내장형 파워미터인 FC-R9100P이다. 별도의 유닛을 장착하거나 크랭크를 교환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자체적으로 크랭크에 파워미터를 장착해 출시한다. 양쪽 크랭크암에 파워미터가 내장되어 있고 케이던스 센서도 들어있다. 크랭크 축 내부에 배터리가 장착되었는데 교환이 불가능한 것이 단점이지만 수명이 길어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체인링을 교체해도 캘리브레이션이 불필요하며 기존 듀라에이스 9100 크랭크에 비해 무게는 단 70g 증가에 그친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실전에 더 가까워진 와후 클라임
와후 피트니스에서 소개한 와후 클라임은 인도어트레이닝 중에도 업힐과 다운힐의 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경사각을 조절해 주는 제품이다. 즈위프트나 자체 제공 훈련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오르막이나 내리막을 만나게 되면 자동으로 경사각을 조절해준다. 훈련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리모컨으로 훈련 중 임의로 경사를 조절할 수 있다. 

 

 

 

시마노 최상급 의류 이볼브. 저지에는 
가슴 부위와 후면 상단, 겨드랑이 부분에 통기를 위해 구멍이 나 있는 것이 특징. 빕숏에는 수납을 위한 포켓이 있는 것도 독특하다. 효율적인 장거리 라이딩을 위한 최상급 패드가 사용됐다.

 

 


전기자전거 전용 구동계인 스텝스. 스텝스를 장착한 전기자전거가 여러 완성차 업체에서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나눅스도 서둘러 워런티 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2/4분기 관련법안의 시행령에 맞춰 워런티가 시작된다.

 

 

툴레는 바이크패킹 제품과 유아용
자전거 시트를 선보였다. 유아를 동반한 자전거여행의 필수품.

 

 

 

카머의 새로운 에어로 헬멧 멜라노

 

 

시마노와 프로의 공구, 용·부품들도 함께 전시되었다

 

 

 

 

 

 

 

최웅섭 기자  heavycolu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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