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REVIEW
혁명적인 가성비의 오스탈레띠 의류와 장갑오스탈레띠 원드재킷, 반팔 & 긴팔 저지, 장갑

오스탈레띠 원드재킷, 반팔 & 긴팔 저지, 장갑

혁명적인 가성비의 오스탈레띠 의류와 장갑

카멜레온의 학명인 오스탈레띠를 브랜드로 내건 이 자전거 의류와 장갑은 한마디로 혁신적이다. 상당한 품질과 디자인을 갖추고도 가격이 너무나 파격적이기 때문이다. 그냥 첫 느낌은 ‘이걸 사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다. 오너 겸 디자이너는 10여년 전 국내 자전거 의류시장에 디자인 혁신을 가져온 브랜드 ‘울프라운치’의 바로 그 사람이다. 완벽주의자이자 예술가 면모를 가졌으니 제품은 불문가지다. 울프라운치는 고가정책을 폈는데 오스탈레티는 어떻게 해서 이런 파격적인 가격일 수 있을까  
 

‘이건 말이 안되는데…. 국내 디자인에 국산 제품인데 이 가격이라니!”
어느날 혜성처럼 나타난 오스탈레띠(Oustaleti)의 자전거 의류와 장갑 얘기다. 간혹 자전거도로 옆에 펼친 난장이나 풍물시장의 거리표 제품도 이보다는 비쌀 것이다. 그런데 당당히 브랜드를 달고 국내 디자인과 생산을 고집하면서 9천원대 반팔 저지, 1만원대 긴팔저지, 2만원대 윈드자켓, 1~2만원대 가죽장갑을 선보인다.
더 놀라운 것이 있다. 이 제품들의 디자이너이자 오스탈레띠의 오너가 박기동 대표라는 사실이다. 한동안 잊혀진 이름이지만 10여년 전 ‘울프라운치(Wolf launch)’라는 브랜드로 국산 자전거의류를 내놓은 주인공이다. 10년 이상 자전거를 타온 동호인이라면 박기동 대표는 몰라도  ‘울프라운치’는 들어보았을 것이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수준 높은 품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