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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용품] CST 엑스페디움 원전기자전거를 위한 타이어

전기자전거를 위한 타이어 
CST XPEDIUM ONE

 

대만 굴지의 타이어 회사 CST는 자전거 타이어로 시작해 자동차, 오토바이, ATV, 골프카 등의 다양한 타이어를 생산한다. 이번에 CST는 전기자전거의 돌풍을 견인할 전기자전거용 타이어를 내놨다. CST의 전기자전거 타이어 엑스페디움 원을 살펴보자  
 

 
 

일반 자전거는 사람의 힘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일정한 속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달리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최근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전기자전거는 빠른 속도로 지속 주행이 가능하다. 때문에 타이어도 전기자전거에 맞은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오늘 소개하는 CST의 엑스페디움 원은 시속 25㎞로 정속 주행하는 전기자전거에 알맞은 타이어다. 

 
 

다양한 펑크방지 레벨
엑스페디움 원을 설명하기 이전에 CST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레벨의 펑크방지기술을 알아보자. CST 타이어에는 레벨 몇의 제품인지를 알려주는 표시가 있는데, 1부터 7레벨까지 있고 각각의 레벨은 다음과 같은 의미다.

 

 
 

Level1 – ‌기본적인 펑크방지 기술로 트레드와 케이싱 사이에 0.7㎜ 두께의 고무 보강재 삽입
Level2 – ‌좀 더 경량화된 펑크방지 기술로 트레드와 케이싱 사이에 케블라 섬유가 첨가된 1.5㎜ 두께의 고무 보강재 삽입
Level3 – ‌앞의 두 레벨보다 더 경량화된 기술로 폴리섬유가 첨가된 고무 보강재가 트레드와 케이싱 사이에 삽입되어 있음
Level4 – ‌레벨3와 같은 폴리 섬유가 첨가된 고무 보강재이지만 보강재를 사이드월 부분까지 확장
Level5 – ‌레벨1에서 더 강화된 고무 보강재를 3㎜ 두께로 트레드와 케이싱 사이에 적용해 뚫고 들어오는 이물질을 튕겨내어 타이어 손상과 펑크를 예방
Level6 – ‌레벨1의 고무 보강재와 레벨3의 폴리섬유 보강재를 동시에 사용
Level6 케블라 – ‌아라미드 섬유와 나일론 섬유를 혼합한 복합소재를 사용해 폴리섬유보다 가벼우면서도 방어력을 향상시킨 레벨
Level7 – ‌레벨5의 강화 고무 보강재에 레벨3의 폴리섬유가 첨가된 보강재를 동시에 적용해 최고의 펑크 방지력 제공

 
 
레벨7 펑크방지 기술이 적용된 타이어의 단면

 


레벨7의 엑스페디움 원
엑스페디움 원은 앞서 설명한 레벨 중에서도 가장 높은 레벨7의 펑크 방지기술이 적용되었다. 기자는 동일한 레벨7의 기술이 적용된 CST의 플래티넘 프로텍터 타이어를 절단해 보았다. 실제로 확인한 레벨7 기술이 적용된 타이어의 단면은 3㎜ 두께의 주황색 LDP 고무 보강재가 부드러운 듯하면서도 탄력 있는 소재로 만들어져 있고 그 아래로 폴리섬유 보강재층이 약 1.5㎜의 두께로 자리 잡고 있었다. 타이어 비드는 총 세 가닥의 스틸 와이어가 단단하게 고정하고 있었다. 단면을 보니 펑크 방지능력이 상당히 우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타이어의 트레드는 다양한 노면에서 전천후로 사용하기 좋도록 홈이 넓어 빗길이나 흙길에서도 접지력을 발휘한다. TPI는 60으로 높은 내구성을 가진다. 사이즈는 26인치의 경우 폭이 1.75인치며 700C는 25, 28, 35, 38C로 폭이 다양하게 나와 주행 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전기자전거뿐 아니라 도심 커뮤팅 용도의 타이어를 고려중이라면 괜찮은 선택이 될 것이다. 가격 미정. 




 CST KOREA co.LTD 1661-7117 www.csttires.com
 
 
 

유병훈 기자  bhyu19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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