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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TB로 저 山에 ①1000m 고지, 편안하게 올라 신나게 다운힐영남알프스 사자평과 간월재, 한번에 오르다벨로스타 센터드라이브의 강력 모터를 단 메리다 원트웬티를 타고 다시 산을 오른다. 첫 무대는 영남알프스의 상징인 사자평과 간월재. 한번 충전으로 해발 900~1000m에 달하는 고지대에 편안히 올라 느긋한 마음으로 풍경을 즐겼다. 메리다 원트웬티는 27.5인치 휠의 돌파력과 2.35인치 타이어의 접지력 그리고 넉넉한 서스펜션 트래블로 산악 질주의 자신감을 더해주었다. 한번 충전으로 누적고도 1200m, 거친 임도 38㎞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