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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미국 횡단트리플 A 프로젝트 4기, 백현재·이호준 씨“위안부 문제는 더 이상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닌 세계여성인권의 시각에서 다뤄야…” 2015년, 한·일간의 오랜 갈등인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미국을 횡단한 청년들이 있었다. 청년들은 Admit(인정), Apologize(사과), Accompany(동행)의 기치 아래 미 서부부터 동부 끝자락 뉴욕까지 자전거를 달려 위안부 문제를 널리 알리고, 이는 더 이상 한일간 갈등으로만 치부될 내용이 아니라 보편적 여성인권의 문제임을 상기시켰다. 최초의